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1~2세대 스케일러블 보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수스나 슈퍼마이크로가 그나마 개인이 구하기 쉬울듯한데 듀얼 소켓 3647보드는 얼마 정도에 구할 수 있고 중고라면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상작동을 기준으로 어느 정도의 가격에 사야 적당한건지 감이 안잡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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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대 스케일러블 보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수스나 슈퍼마이크로가 그나마 개인이 구하기 쉬울듯한데 듀얼 소켓 3647보드는 얼마 정도에 구할 수 있고 중고라면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상작동을 기준으로 어느 정도의 가격에 사야 적당한건지 감이 안잡혀 질문드립니다..
거의 최저가 입니다.
이정도 가격아니면
개인적으로는 그냥 벤더 베어본 제품을 사는게 오히려 최종 가격은 더 싸다고 생각해서.. 단품 보드를 사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중고 물건은 특히나 더 심하고요..
가격은 물건 가진 사람이 정하는 것입니다..
평균 가격/ 일반 가격이란 것은 없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옛날에 스케일러블 마더보드가 새것 기준으로 대략 1백만원 정도 하였습니다..
현재 스케일러블 4세대 보드는 새것이 2백만원이 넘어갑니다.. (물가도 오르고 환율도 안 좋고 무엇보다도 제조 단가가 올랐습니다..)
중고가격은 새것 가격의 절반이나 그 이하로 부터 시작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략 인텔 스케일러블 부터 거기에 맞는 쿨러나 케이스 파워등을 구하기가 어려워져서 (전용화가 되다 보니) 조립 시스템이 잘 없었습니다..
인텔 스케일러블 1세대 CPU는 인텔에서 제품 발표하고 나서 6개월 지나니까 그제서야 국내 리테일 시장에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인텔 스케일러블 시스템은 그나마 조립보다는 벤더 제품이 더 많이 팔렸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고 보드를 구해도 보드에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CPU 리텐셔너 같은 것을 따로 구해야 하는데 일반 시장에서는 보기도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