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트래픽 테라단위 넘어가고 서버 여러 대 돌려야 하는 대형 쇼핑몰 사이트이다 -> 관리 전담하는 직원 고용하고 직접 운영하는게 저렴
2. 직접 만들 실력 되고 남의 컴퓨터에 올리는거 찝찝하다 -> 남의 컴퓨터에 올리는 찝찝함이 늘어나는 비용보다 더 거슬리면 비용 감수하고 직접운영
사업하면 제일 무서운게 인건비입니다. 매달 나가는 고정비용인데다 직원 연차 쌓이면 계속 올라갑니다.
인건비(사이트, 개발 유지보수비가 여기에 들어감) 제외한 운영비용은 서버호스팅/코로케이션 > 직접운영 >>> VPS서비스/클라우드(AWS, 벌쳐 등) > 웹호스팅 입니다.
클라우드를 맹신하는것도 좋지 않지만 온프레미스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서버 구매비만이 아니라 구성하는 시간과 비용, 유지하는 비용도 넣어야 하니까요
애초에 관리자 1명만 고용해도 호스팅보다 몇배로 비쌉니다
다만 중규모 쇼핑몰조차 자체 서버 두지 않는 곳이 많은데 운영할 자신이 확고하신지? 를 백만번 따져보셔야할거같네요
서버를 운영하면 서버운영비용 쇼핑몰구축비용 등등 추가 발생이 됩니다.
서버 구축비용 / 전기 비용 /냉방 비용 /네트워크 비용 등등등
특히나 보안 문제 때문에 방화벽을 놓아야 하는데 방화벽 가격이 무시무시할 겁니다..
호스팅 서비스 하는 업체들은 기본적인 방화벽은 자체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서버 돌리다가 문제 생기면 밤이든 낮이든 사무실에 문제 해결을 위해 나가야 합니다..
가장 필요한 곳에 올인 하고
대안 (클라우드, cafe24, naver store 등등) 있는 건 대안으로 하고 나중에 하나 씩
끝까지 우기면 그 사람 빼고 다시 검토
보안책임까지 지라고 하면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쇼핑몰 집사를 두세요. 그래야 편합니다. 디자인이 좀 획일적이라서 단점이긴하지만,
보안규정준수 부분에서 문제시 집사를 갈구면 됩니다.
1. 월트래픽 테라단위 넘어가고 서버 여러 대 돌려야 하는 대형 쇼핑몰 사이트이다 -> 관리 전담하는 직원 고용하고 직접 운영하는게 저렴
2. 직접 만들 실력 되고 남의 컴퓨터에 올리는거 찝찝하다 -> 남의 컴퓨터에 올리는 찝찝함이 늘어나는 비용보다 더 거슬리면 비용 감수하고 직접운영
사업하면 제일 무서운게 인건비입니다. 매달 나가는 고정비용인데다 직원 연차 쌓이면 계속 올라갑니다.
인건비(사이트, 개발 유지보수비가 여기에 들어감) 제외한 운영비용은 서버호스팅/코로케이션 > 직접운영 >>> VPS서비스/클라우드(AWS, 벌쳐 등) > 웹호스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