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온프로 2023-12

25kg 정도는 가벼운 편인데요.

우리가 움직이는 서버가 보통 20Kg ~30Kg 입니다.

대부분 폭폭이와 이중박스로 커버 가능한데요.

외국에 나가는 비행기를 탄다면 좀더 꼼꼼하게 하죠.

위의 사무기기는 작군요.

충분히 뽁뽁이와 이중박스로 커버 가능해 보이고.

오픈 마켓에서 종이박스를 팝니다. 위 사무용기 사이즈의 사방 10cm에서 15cm 정도 더 큰 박스로 대응을 해주세요.

박문형 2023-12

사무기기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프린터 같습니다만)

박스는 구할수 있으면 건물 폐기물장이나 마트 같은 가게에서 구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돈주고 사야 합니다..

그러나 골판지 박스도 골판지 두께와 튼튼함이 다 다르기에 돈주고 산 것이 얇고 약해서 흐느적 거릴 수도 있습니다..

밴딩기와 밴딩테이프는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저는 보통 박스테이프로 다 처리했습니다.. 한번 바르는 것이 아니고 여러번 덧대서 바르죠..

깨지지 않게 하려면 안에 스치로폼이나 헌 신문지 많이 구해서 안을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박스안에 사무기기만 달랑 넣어서는 그 위에 박스 올리는 것이 박스가 왠만큼 튼튼하지 않고서는 거의 불가능할겁니다..

이윤주 2023-12

수동 자동차이는 무게와 관련이 없고 사용편리성때문임.
쪼이는힘은 자동은 미리 맞추어 놓는것이고 수동은 그냥 사람이 상태봐가면서 사용.어떤면에서는 수동이 더 확실합니다.
1개정도면 윗글처럼 박스테이프로 도배하고 그래도 불안하시면 흔히 주변에 볼수 있는 빨간색노끈으로 그물처럼 묶으셔도 됩니다.
제가 본것으로는 밴딩테이프는 그냥 노란색한종류이고 무게가 나간다하면(혼자힘으로 못들을정도) 밴딩을 여러겹으로 합니다.

yummy 2023-12

감사합니다

헬로우 2023-12

벤딩기 보다는
캠버클 화물 고정바 검색해보세요
다시 사용할 수 있어 오히려 좋을 듯합니다
네..쇼핑이 저렴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