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의 한계인가요?
https://www.ecs.com.tw/kr/Product/Motherboard/H61H2-MV_V2.0/specifica… (191)https://www.qnap.com/en/product/tr-004 (1408)
구형 메인보드에 das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자료만 저장해서 사용했는데 윈도우 공유를 통해서 자료를 옮길려고 하니
속도가 30MB 이렇게 나오네요.
메인보드 스펙을보니 usb 3.0은 없더군요.
내장 sata 하드디스크는 속도 60-70MB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das는 단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시바 3테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일은 2-3기가 비디오 파일입니다.
1. 메인보드를 그나마 최신으로 바꾸고 메인보드 후면의 usb 3.0에 연결하면 속도가 괜찮을까요?
2. 만약에 보드에 type-c 포트가 있으면 type-c to type c 케이블로 연결하면 더 빠른 속도가 나올까요?
저도 회사 노트북 데이터 클론한다고 USB 2.0 연결해서 시도해보았는데 1TB HDD 기준 (데이터는 70% 정도 차있습니다..)으로
2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계산되더군요..
USB 3.0으로 연결되면 어느 정도 속도 문제는 해결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불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USB 인터페이스는 간단하게 짧은 시간에 사용하는 인터페이스로만 생각하기에 최소 SATA나 SAS 인터페이스로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SATA 3 (6G)사용하다가 SATA 2 (3G)사용해보면 속도가 느려서 열불날 때도 있습니다..
현상태에서는 보드를 바꾸던 USB 3.0 카드를 구하던 보드와 스토리지 인터페이스를 USB 3.0으로 바꾸고 다시 시도해보세요..
그나마 그것이 재일 돈이 적게 들어갈 것 같습니다..
USB 3.0은 옛날부터 NEC 칩셋이 유명했습니다..
주의하셔야할 것이 (2)케이블을 해당 속도를 지원하는거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일반 충전용으로 나오는 C to C 케이블은 속도 잘 안나옵니다.
1. DAS가 3 된다면 빨라집니다
2. 아뇨 (2.0 C포트도 있을정도니 물리적 형태는 상관없습니다)
usb 3.0 지원하는 메인보드하고
usb 3.2 gen1 케이블 구매해야겠네요.
보통은 장비와 같이 들어 있는 케이블을 사용하는것이 재일 낫습니다..
제조사에서 케이블도 테스트와 검증을 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외는 그 케이블 단자에 맞는 USB 3.0을 지원하는 보드나 카드를 찾으면 됩니다..
더 중요한 문제가 데이터가 깨지는 현상
특히 디카사진이나 영상 파일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열어보면 일부 문제가 생기는 파일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