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오늘 집에서 사용할 전동드릴 알아 보고던중
블랙앤데커 제품이 저렴해서 알아보니 디월트 스레리와 같은 회사라고 하던데 괜찬나 요
일단 가습기는 사용중인데 쓸만하기는 하던데 공구는 생소해서
컴 초보입니다.
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오늘 집에서 사용할 전동드릴 알아 보고던중
블랙앤데커 제품이 저렴해서 알아보니 디월트 스레리와 같은 회사라고 하던데 괜찬나 요
일단 가습기는 사용중인데 쓸만하기는 하던데 공구는 생소해서
품질은 중타 이상 합니다..
그러나 받데리로 하는 전동 공구에서는 글쎄요..
블랙엔데커는 전동 공구 말고 전동으로 하는 일상 생활기기가 더 인기 인 듯합니다..
개인적인 소감이지만 디월트 임팩은 와블이 너무 심하구요 최근에 마끼다 짝퉁을 알리에서 구했는데
마끼다짝퉁한테도 밀리는게 디월트 같습니다.
PC분해 조립정도
20v 충전전동드릴
220v 직소
220v 드릴
220v 조각기 등 서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 국산인 하이브로 제품이나 샤오미 무선 전동드라이버 같은 것도 있기는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q87MI6MfSA
콘크리트에 구멍 뚫을 목적이 아닌 가전제품 나사 조이는 목적이면 이들이 가장 무난합니다.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Type-C 충전, 손쉬운 토크 변환, Quick Release Chuck, 배터리 교체 가능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LED 가 없어서 어두운 곳에서는 별도 조명이 필요하다는 정도입니다.
비트가 정중앙에서 정확하게 회전 - 아래 WX242 와 비교.
Bosch Go 2.
LED 없음. Quick Release Check 이 아니라 비트가 빠지는 경우가 있음. Micro-B 충전단자.
정/역 전환 스위치가 별도로 있고, 전환한 후 작동 버튼을 눌러야 해서 실사용시 꽤 불편함.
드라이버 자체를 꾹 눌러도 동작을 하는데, 내 의도와 다르게 동작하는 경우가 있어 좀 불편한 점이 있음.
WX242.
LED 있음. 손쉬운 토크 전환. Quick Release Chuck. Type-C 충전단자.
On/Off 스위치가 별도로 있어 보관시에 눌려서 오작동 하는 경우를 방지 가능.
한손 만으로 비트 교환이 가능. Chuck 을 밀면 비트가 빠짐.
비트를 Chuck 에 대고 누르면 그냥 결착됨. 다른 제품은 Chuck 을 밀거나 당겨야 결착이 가능.
큰 단점으로 Chuck 에 유격이 좀 있어 비트가 정중앙에서 회전하지 못하고, 1~2mm 정도 벗어나서 동심원을 그리며 회전.
어쩌다 보니(?) 위 링크한 제품과 Bosch Go 2, WX242 두개씩을 가지고 있는데, 실 사용은 위 링크한 제품과 Quick Release Chuck 을 달아서 개조한 Bosch Go 2 를 주로 사용합니다.
셋다 직결나사로 1~3mm 정도의 철판을 뚫을 정도의 힘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WX242 의 경우 유격으로 인해 좌우로 흔들리는게 좀 있습니다. -> 비싼 제품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