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에 칩이 전혀없는 완전 패시브라면 당연히 최대 허용전류를 알수 없을테니 2번의 문제가 빈번하겠죠.
하지만 USB-IF는 멍청한 사람들이 아니니 종단저항값으로 케이블 규정 전압과 전류를 규정하여 전기적 사고를 예방하죠.
현재 고속 전송을 위한 버퍼칩이 들어간 액티브 케이블은 썬더볼트용 말고는 없는거로 압니다.
사실 완전 패시브 케이블에 전류 식별용 저항이 없어도 로드 (충전 대상) 쪽에서 전압 저하를 감지해서 전류를 조절할 수는 있습죠. 실제로 싸구려 기기 (몇천원짜리 장난감 등..)는 잘 지원 안 했지만 부하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폰들은 해당 기능을 보통 지원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요즘 C-C케이블은 버퍼칩 말고 연결된 기기들에게 케이블 사양을 알려주는 이마커 칩이 들어갑니다. Type C는 케이블이 여러 종류가 있어서 이걸 구분하기 위한 기능이고.. 이마커 없이 저항만 써도 최저한의 연결은 되긴 하는데 위에 언급되었듯 낮은 등급의 케이블로만 인식이 됩니다.
E-marker 칩 있어야 합니다.
요즘 C-C 케이블은 그냥 케이블이 아니라 안에 회로나 IC(E마커) 가 들어가 있어요.
또한 USB PD 케이블은 흔히 20V 3A(60W), 20V 5A(100W, E-Marker 칩 필수)로 나뉘기에 65W 케이블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60W 케이블이나 100W 케이블 둘 중 하나 입니다.
또한 100W 출력의 경우 케이블에 E-Marker 칩 없으면 도달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USB-IF는 멍청한 사람들이 아니니 종단저항값으로 케이블 규정 전압과 전류를 규정하여 전기적 사고를 예방하죠.
현재 고속 전송을 위한 버퍼칩이 들어간 액티브 케이블은 썬더볼트용 말고는 없는거로 압니다.
요즘 C-C케이블은 버퍼칩 말고 연결된 기기들에게 케이블 사양을 알려주는 이마커 칩이 들어갑니다. Type C는 케이블이 여러 종류가 있어서 이걸 구분하기 위한 기능이고.. 이마커 없이 저항만 써도 최저한의 연결은 되긴 하는데 위에 언급되었듯 낮은 등급의 케이블로만 인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