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구글 서버로 원문을 전송하고 번역본을 받아 오면 hw 성능이 저사양이어도 됩니다
이러면 통신을 두번 더 거쳐야 하니 지연시간이 길어지겠지요
s24는 디바이스 자체에서 직접 번역 서비스, 그리고 최대 10명의 목소리를 분별하는 것까지 네트워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ai 칩을 가지고 있는 걸 강조하는 거고요
결국에는 사용자음성을 오디오처리하는 기능인데, 핸드폰의 HW성능이 결과물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디지탈 오디오 프로세싱 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버퍼처리, 노이즈처리, 전처리, 등등등
실시간 요구사항을 맞추기위해 여기 2CPU에서 얘기하는 소위 CPU빨이 가장 필요한 기능이 오디오와 카메라 쪽입니다.
삼성에서 나오는 저가핸드폰으로 유투브보다가 소리가 뚝뚝 끊기는 현상을 가끔 경험해 볼 수 있는데요. 그런 이유입니다.
아마 핸드폰의 CPU가 지금보다 20배정도만 더 빨라지면 할 수 있는 기능이 훨씬 더 많아질 겁니다.
또 영향을 미치는 HW가 CPU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요즘엔 codec도 지능화되어서 비싼 것이 들어갈 수록 성능을 내는데 유리합니다.
구글서버로 보낸다구요? 당장 저사양HW가 들어간 핸드폰으로 구글 번역이나 음성인식등을 한번 해보십시오. 지금도 구글앱설치하면
할 수 있습니다. 느려서 문제지 되긴 됩니다. 한번씩 안나올때도 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더군요.
결국 낮은 성능의 핸드폰에서는 쓸만하지 않습니다.
아 핸드폰이니까 백그라운드에서 뭘 할 수 도 있겠군요. 번역기능이 문제없이 매끄럽게 되려면 핸드폰에서 아래 동작이 거의 동시에
아무런 문제없이 제한된 시간내에 동작해야 합니다.
- 통신사 4G네트워크를 통해 전화를 받는중에
- 오디오처리하고
- 네트웍에 데이타도 보내고
- 화면에 UI도 표시해줘야하고,
- 사용자 입력도 받아야하는군요.
이 와중에 카메라도 찍느니 마느니 할 수 도 있겠네요.
hw가 저사양이어도 과연 제대로 될까요?
번외로 요즘에 돈들여서 서버 이중화 많이 하지않습니까? 옆에다 한대 더 설치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댓글 다시는 분은 외국에 많이 나가는 분들인가요? 주로 바이어가 많아 외국전화 많이 받나보네요..ㅡㅡ??? 글구 무역업이면 번역앱
믿고 말한마디에 몇천, 먹억이 날라가는 걸 통역으로 해도 되나요? ai칩만 달면 만능인가요? ai도 결국 backdata 없으면 무용지물인데..
휴대폰 기능에 충실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메인칩하나 제대로 못만들고, 디지탈 줌으로 조질때 애플은 m2 칩 만들고
잠망경 망원렌즈 달고 착실히 일하는데....ㅡㅡ; ; ai로 번역기 달고, 디지탈 노이즈 없애는게 역신인가요?
알바생 많나 보내요,...
아이폰과 갤럭시를 극 초창기부터 사용해오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별로 공감이 가질 않네요.
iOS 앱스토어 없던 시절부터 사용해왔고, 그 쉬운 Ctrl C, V와 멀티태스킹조차 안되고 문자앱 들어가서야 문자 확인할 수 있었던게 iOS라는걸 생각하면 뭐...
갤레기라 불리는건 보급형폰 남발해서 그런거지 플래그쉽 완성도가 구려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70,80 드신 지인 분들도 아주 잘 사용하는게 갤럭시라는걸 감안하면 사용 습관을 바꿔보시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습관대로 차분히 쓸때는 문제없죠
문제는 메일같은 웹페이지에서 문장을 작성중에
가끔은 이리저리 스크롤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바쁠땐 쌔게 스크롤할 경우 문제되는데
장시간 애써 작성한 내용이 모두 사라지고 의도치않게 초기화되는 경우를 상상해보세요.
아무리 삼성 빠라도 이때는 폰을 던저버리고 싶을겁니다.
어떤게 그렇게 불만이신건가요?
chatGPT나 bingChat등 자연어 처리부터 인텔도 메테오레이크부터 AI 처리에 한발 걸친다고 열심히 마케팅 하고 있지요.
아이폰 갤럭시 둘 다 사용하고 있고 아이폰 2G 부터 사용해온 사람이지만 근 5년 전부터 휴대폰이 세대가 바뀌면서 크게 차이가 나나요?
마케팅이 보기 나쁠 수는 있지만, 어설프게 폄하하는건 보기 좋아보이진 않네요.
반대로 얘기하면 그 간단하게 말씀하시는 프로그램 따위를 타사는 못만들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아닌가요?
오프라인 번역이 아이폰 3G 시절에도 있었어요. 왜 안썼을까요?
어설프게 툭툭 내뱉는 것 보다는 왜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있고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탑재하는지 생각해봐야겠죠. 쓸만한 수준이 되었으니까 넣었겠죠.
파파고가 왜 유명해졌나요? 구글 번역이 나온지가 18년이 되었는데 번역기가 없어서 유명해졌을까요?
아주 아주 넓은 범위로 본다면 chat GPT나 옛날 MAX나 고놈이 고놈이죠.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데.... 그 뛰어난 프로그램 직접 만들어보시면 됩니다.
2cpu에서 이런 글을 보게 될줄이야...
사용해봤는데 10년 전 휴대폰에 탑재된 번역기보다 성능이 후지다. 어투가 50년 전에나 사용하던 거다. 식의 말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단순하게 "그거 프로그램 아니야? 그냥 적당히 개발하면 돼" 근데 그걸 내가 개발하는게 아니라 "SKT가 개발해 줄거야" 이건 참....
여러분!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불만인가요? 갤럭시가 여러분의 재산을 축내었습니까? 아니면 여러분 가정에 평화를 깨뜨렸습니까? 마음에 안들면 구입 안하면 되지 기레기니 어쩌니....왜 그렇게들 갤럭시 제품을 폄하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애플을 구입하면 그만인 것입니다. 저는 휴대폰을 거의 매년 자급제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트20 울트라를 구입하면서 여지껏 잘 사용해왔습니다. 저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액정이 둥글어 불편한 점이 있지만 그것 또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고집하거나 기술력을 자랑하기 위한 상징적인 의미라고 여깁니다. 휴대폰은 휴대폰이지 척척박사이거나 여러분 개개인이 원하는 하나하나를 전부 충족시켜 줄 이유가 없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에게 있고 안 사면 됩니다. 그러면 그들은 망하기 싫으면 다른 출구를 찾거나 애플에 회사를 팔아 치우거나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수긍이 되지 않으면 직접 회사를 만들어 갤럭시와 애플을 능가하는 제품을 기획 개발해서 직접 파시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척박한 땅에서 이렇게 열심히 고생해서 국민소득에 이바지 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지덕지합니다. 국뽕이냐고요? 대한민국 땅에 태어나서 대한민국 땅을 밟고 살고 대한민국에 떠다니는 공기를 마시는 한 사람으로서 좀 국뽕 하면 어떻습니까?
skt에서 아무리 앱을 잘만든다해도 어차피 갤럭시에서 최대의 성능을 뽑아낼 수 있는 곳은 삼성밖에 없습니다
전국민이 손에 한대씩 들고있는게 핸드폰인데 당연히 화제가 될수밖에 없지요
hw성능이 그렇게 대단히 필요해보이진 않지 않나요..
이미지 검색은.. 구글에서 이미 가능한거 조금 방식 변형한 수준인데
사용성 높인거지 hw가 좋아야할 필요가 전혀 없어보이는 기능인데요..
이러면 통신을 두번 더 거쳐야 하니 지연시간이 길어지겠지요
s24는 디바이스 자체에서 직접 번역 서비스, 그리고 최대 10명의 목소리를 분별하는 것까지 네트워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ai 칩을 가지고 있는 걸 강조하는 거고요
결국에는 사용자음성을 오디오처리하는 기능인데, 핸드폰의 HW성능이 결과물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디지탈 오디오 프로세싱 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버퍼처리, 노이즈처리, 전처리, 등등등
실시간 요구사항을 맞추기위해 여기 2CPU에서 얘기하는 소위 CPU빨이 가장 필요한 기능이 오디오와 카메라 쪽입니다.
삼성에서 나오는 저가핸드폰으로 유투브보다가 소리가 뚝뚝 끊기는 현상을 가끔 경험해 볼 수 있는데요. 그런 이유입니다.
아마 핸드폰의 CPU가 지금보다 20배정도만 더 빨라지면 할 수 있는 기능이 훨씬 더 많아질 겁니다.
또 영향을 미치는 HW가 CPU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요즘엔 codec도 지능화되어서 비싼 것이 들어갈 수록 성능을 내는데 유리합니다.
구글서버로 보낸다구요? 당장 저사양HW가 들어간 핸드폰으로 구글 번역이나 음성인식등을 한번 해보십시오. 지금도 구글앱설치하면
할 수 있습니다. 느려서 문제지 되긴 됩니다. 한번씩 안나올때도 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더군요.
결국 낮은 성능의 핸드폰에서는 쓸만하지 않습니다.
아 핸드폰이니까 백그라운드에서 뭘 할 수 도 있겠군요. 번역기능이 문제없이 매끄럽게 되려면 핸드폰에서 아래 동작이 거의 동시에
아무런 문제없이 제한된 시간내에 동작해야 합니다.
- 통신사 4G네트워크를 통해 전화를 받는중에
- 오디오처리하고
- 네트웍에 데이타도 보내고
- 화면에 UI도 표시해줘야하고,
- 사용자 입력도 받아야하는군요.
이 와중에 카메라도 찍느니 마느니 할 수 도 있겠네요.
hw가 저사양이어도 과연 제대로 될까요?
번외로 요즘에 돈들여서 서버 이중화 많이 하지않습니까? 옆에다 한대 더 설치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그 사람이 하는일이 쉬워보인다면 그사람은 엄청난 전문가다"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이건 예외가 아닌거같네요.
믿고 말한마디에 몇천, 먹억이 날라가는 걸 통역으로 해도 되나요? ai칩만 달면 만능인가요? ai도 결국 backdata 없으면 무용지물인데..
휴대폰 기능에 충실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메인칩하나 제대로 못만들고, 디지탈 줌으로 조질때 애플은 m2 칩 만들고
잠망경 망원렌즈 달고 착실히 일하는데....ㅡㅡ; ; ai로 번역기 달고, 디지탈 노이즈 없애는게 역신인가요?
알바생 많나 보내요,...
애플이 잘 만들어도 누군가는 그냥 전화기로 쓸 뿐이고 삼성이 잘 만들어도 마찬가지겠죠.
m2 만들고 망원렌즈 쓴 건 혁신이고 삼성이 한 건 혁신이 아니라는 생각도 편협해보이긴 합니다.
단적으로 그렇게 좋았다면 아이폰 보다 더 잘 팔리고 있겠죠
솔직히 삼성이 편해서 쓰고 있는 건 아닙니다.
해외폰을 쓰고 싶어도 은행이나 제일 중요한 통화시 자동 녹음이 되는 국내제조사 폰을 써야 하는지라
어쩔수 없이 쓸 뿐이지요.
S21 을 쓰고 있긴한데.. (물론 중고로...)
새로운 기능이랄 것도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배터리가 이제... 금방금방 달아서 조만간 새배터리로 바꿔야 할 듯 합니다.
사실 써보면 별볼일 없거든요.
저도 어제 S24울트라 신청하고 왔는데 그냥 플랫한 액정이 땡겨서 ...
AI는 최초 시작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기본 기능으로 들어깄다는데 의의가......ㅎ
본래 시작이 미약하였다고 끝마저도 그럴것인가는 누구도 말할 수 없다는게 세상의 이치죠
난 브라우저에 아래로 스크롤시 자동 새로고침을 없애면 더 좋습니다.
바쁠때 의도치않게 새로고침 당하면 그순간 미처버림
위로 스크롤시 끝에 이르면 작성중인거 싹다 초기화하고 강제 새로고침 갑니다.
늘 한가하게만 사시나 본데 전 아닐때도 많아서요
그래서 걸레기 소리를 듣는거죠
iOS 앱스토어 없던 시절부터 사용해왔고, 그 쉬운 Ctrl C, V와 멀티태스킹조차 안되고 문자앱 들어가서야 문자 확인할 수 있었던게 iOS라는걸 생각하면 뭐...
갤레기라 불리는건 보급형폰 남발해서 그런거지 플래그쉽 완성도가 구려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70,80 드신 지인 분들도 아주 잘 사용하는게 갤럭시라는걸 감안하면 사용 습관을 바꿔보시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는 메일같은 웹페이지에서 문장을 작성중에
가끔은 이리저리 스크롤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바쁠땐 쌔게 스크롤할 경우 문제되는데
장시간 애써 작성한 내용이 모두 사라지고 의도치않게 초기화되는 경우를 상상해보세요.
아무리 삼성 빠라도 이때는 폰을 던저버리고 싶을겁니다.
이래서 바로 걸레기인것 입니다.
물론 다른 뭔가가 더 있고, 그걸 예로 드셨겠지만요.
기기 자체에 내장된 AI기능으로 비행기 모드에서 13개국 언어의 통역과 문자번역, 이미지에서의 문자인식 및 번역기능 지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사실 이게 폰이라기 보다는, 그냥 실시간 번역 머신에 큰 의의가 있는것 같거든요. 해당 기능만 떼서 별도의 기기로 팔아도 수요가 꽤 많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자동차처럼 프리미엄브랜드(렉서스)와 대중브랜드(캠리?) 양면전략으로 가든가 아폰처럼 고급화 전략으로 젊은 미래세대를 집중공략하든가.
선택과 집중을 했어야 하는데 너무 문어발식 라인업이 발목을 잡은것 같기도 합니다. 중국시장도 다 빠지고..
갤씨는 이도저도 아닌 아재폰이나 애들 입문용이다 보니 충성도가 떨어지고 싸고 늙어지는 이미지가 더커진것 같습니다.
광고전략을 보더라도 아이폰에 밀리는것 같습니다.
chatGPT나 bingChat등 자연어 처리부터 인텔도 메테오레이크부터 AI 처리에 한발 걸친다고 열심히 마케팅 하고 있지요.
아이폰 갤럭시 둘 다 사용하고 있고 아이폰 2G 부터 사용해온 사람이지만 근 5년 전부터 휴대폰이 세대가 바뀌면서 크게 차이가 나나요?
마케팅이 보기 나쁠 수는 있지만, 어설프게 폄하하는건 보기 좋아보이진 않네요.
반대로 얘기하면 그 간단하게 말씀하시는 프로그램 따위를 타사는 못만들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아닌가요?
오프라인 번역이 아이폰 3G 시절에도 있었어요. 왜 안썼을까요?
어설프게 툭툭 내뱉는 것 보다는 왜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있고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탑재하는지 생각해봐야겠죠. 쓸만한 수준이 되었으니까 넣었겠죠.
파파고가 왜 유명해졌나요? 구글 번역이 나온지가 18년이 되었는데 번역기가 없어서 유명해졌을까요?
아주 아주 넓은 범위로 본다면 chat GPT나 옛날 MAX나 고놈이 고놈이죠.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데.... 그 뛰어난 프로그램 직접 만들어보시면 됩니다.
2cpu에서 이런 글을 보게 될줄이야...
사용해봤는데 10년 전 휴대폰에 탑재된 번역기보다 성능이 후지다. 어투가 50년 전에나 사용하던 거다. 식의 말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단순하게 "그거 프로그램 아니야? 그냥 적당히 개발하면 돼" 근데 그걸 내가 개발하는게 아니라 "SKT가 개발해 줄거야" 이건 참....
엑시노트가 스냅드래곤에 성능이 좀 구리지만...요.칩셋에 들어갔다고...
삼성빠도 까도 아니지만...이게 전망이 있으니 올해 온디바이스 ai 가 대세라고 다른 사람들도 계속 이야기 하는거겠죠.
항상 해왔던겁니다.
그나마 23은 gos랑 방열도 신경써서 잘 나왓다 하지만 결과는 판매 부진, 출고량 역전인데요..
둘다 써보면 장단이 있습니다.
가격차이도 크지 않은데 편하다 느껴지는걸 쓰면 되는거죠.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불만인가요? 갤럭시가 여러분의 재산을 축내었습니까? 아니면 여러분 가정에 평화를 깨뜨렸습니까? 마음에 안들면 구입 안하면 되지 기레기니 어쩌니....왜 그렇게들 갤럭시 제품을 폄하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애플을 구입하면 그만인 것입니다. 저는 휴대폰을 거의 매년 자급제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트20 울트라를 구입하면서 여지껏 잘 사용해왔습니다. 저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액정이 둥글어 불편한 점이 있지만 그것 또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고집하거나 기술력을 자랑하기 위한 상징적인 의미라고 여깁니다. 휴대폰은 휴대폰이지 척척박사이거나 여러분 개개인이 원하는 하나하나를 전부 충족시켜 줄 이유가 없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에게 있고 안 사면 됩니다. 그러면 그들은 망하기 싫으면 다른 출구를 찾거나 애플에 회사를 팔아 치우거나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수긍이 되지 않으면 직접 회사를 만들어 갤럭시와 애플을 능가하는 제품을 기획 개발해서 직접 파시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척박한 땅에서 이렇게 열심히 고생해서 국민소득에 이바지 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지덕지합니다. 국뽕이냐고요? 대한민국 땅에 태어나서 대한민국 땅을 밟고 살고 대한민국에 떠다니는 공기를 마시는 한 사람으로서 좀 국뽕 하면 어떻습니까?
정식 수입원이 없지만 대륙에는 갤럭시 반값에 더좋은거 널려있습니다.(디멘시티로 가능)
이상해요,,
싼 게 전부는 아닐테고..
아마 중국은 비슷한 걸 싸게 만드는데 애플이나 삼성이 폭리를 취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