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쓰면서 홈킷 메뉴 자체를 눌려보지 않아서, 존재 자체를 모르고있다가 우연히 알게됐습니다.
애플 홈피보면 호환되면 목록에 상당히 많은 제품들이 있던데, 일단 눈에 들어오는게
라우터, 와이파이, 전구 정도입니다..
혹시 홈킷기능 잘 쓰고 계시는분 있으신가요? 편리함이 주는 이득이, 돈을 투자할만한지 궁금합니다 ^^
아이폰 쓰면서 홈킷 메뉴 자체를 눌려보지 않아서, 존재 자체를 모르고있다가 우연히 알게됐습니다.
애플 홈피보면 호환되면 목록에 상당히 많은 제품들이 있던데, 일단 눈에 들어오는게
라우터, 와이파이, 전구 정도입니다..
혹시 홈킷기능 잘 쓰고 계시는분 있으신가요? 편리함이 주는 이득이, 돈을 투자할만한지 궁금합니다 ^^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건 Tuya (Smartlife 포함), Smart Things, LG ThinQ
어차피 세탁기, 건조기 사용한다면 Smart Things나 LG ThinQ는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고 Tuya와 Smart Things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IoT를 쓰시려면 Tuya 관련 제품으로 구비하시는게 좋습니다.
가끔 제어하는 애들은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용앱으로 설정해야 세부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홈킷은 간단한 제어만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 조명 종류와 TV 세탑 애플티비 스피커는 홈킷으로 사용하고 컴퓨터는 BTT 앱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