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하는 브랜드는 개인적으로 EVGA 제품과 안텍, FSP , 델타 , 쿨러마스터, 써멀테이크, 커세어, 엑벨 정도 선호 하고
엑벨을 제외 하고 어떤 브랜드던 인증은 브론즈 이상은 씁니다, .
요즘은 안텍이나 델타가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이 많아서 손이 잘 안가긴 합니다.
가성비로는 FSP 나 쿨마 쓰고 브론즈급 이상은 써야 뒷탈이 없습니다.
PC 조립들 하면서 케이스는 십만원 가량 쓰면서 파워는 싼거쓰는게 이해 안가는 1인 입니다.
절대 파워 싸구려쓰지 마세용.
전 커세어 선호하는 편입니다
엑벨을 제외 하고 어떤 브랜드던 인증은 브론즈 이상은 씁니다, .
요즘은 안텍이나 델타가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이 많아서 손이 잘 안가긴 합니다.
가성비로는 FSP 나 쿨마 쓰고 브론즈급 이상은 써야 뒷탈이 없습니다.
PC 조립들 하면서 케이스는 십만원 가량 쓰면서 파워는 싼거쓰는게 이해 안가는 1인 입니다.
절대 파워 싸구려쓰지 마세용.
왜 보드가 맛이 가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GPU 서버 같은 것은 한번 돌리면 항상 모든 부품이 부하 100% 상태나 마찬가지인지라 열이 마니나고 부품들의 수명이 짧아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슈퍼마이크로 파워와 케이스로 만족하고 꾸준히 사용해왔습니다..
( 약간씩 바꾸지만 거진 케이스는 10년 사용한 듯합니다.. 파워는 한번 바꾸면 3년 정도는 별탈 없이 사용하고 분해해서 청소한 후 또 사용합니다..)
문제는 현재 슈퍼마이크로 부품들은 새것은 본사 정책 때문에 판매하지 않고 중고로 구하기가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요즘 다나와에 등록된 파워들은 3.3V /5V 가 최대 25A 정도 제품 밖에 없고 30A나 그 이상의 제품은 거의 보기 힘듭니다..
3.3V /5V의 전류가 높은 것은 옛날 스타일이긴 하지만 이것이 높아야 HDD를 많이 다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요즘 GPU 커넥터와 파워 스팩(ATX 12V 3.0)이 바뀌었기 때문에 최신 GPU 를 사용한다면 커넥터를 재대로 다이랙트로 지원하는지 봐야 합니다..
파워에만 50만원 정도 투자 가능하시면 커세어 제품 정도가 무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MDeqSlfHCI
https://www.youtube.com/watch?v=205FJSp-dco
유튜브 중에 체험판이라는 체널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나름대로 PC쪽에는 자기만의 체계를 구축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제품도 파니까 파워 추천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허수아비는 실력이 완전 허수아비 입니다...
예전에 논란 터지고나서 신경을 껐는데 사람이 바뀌었나봅니다?
보시기에 괜찮나요?
다들 다양하게 쓰시네요
아직까지 고장한번 난적 없어서..
근데 파워 고장은 그냥 뽑기더군요 ㅡ,.ㅡ
세븐팀, 안텍, FSP
이정도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
일명 똥파워도 많이 사용해 봤지만 Pentium4 시절 부터 지금까지 PSU 고장난 경험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A/S 끝나서 쿨러 자가교체해 사용은 해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