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SSD 속도
미담 02-23 2024-02-23 15:40:29 조회 1607 추천 0
OS용으로 한정해서 사용 할 때, 990pro와 970pro 의 속도차가 있을까요?
작업은 벤치 프로그램이 아닌 실제 고용량 파일을 다른 디스크(SSD)에서 불러와 렌더링 등의 일을 진행 할 때 입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18297002
다나와에 나와 있는 스팩으로 볼때 차이는 Gen3이냐 Gen4냐의 차이와 TBW가 1200이냐 600이냐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판매 시작이 2018년 04월이냐 2022년 11월이냐 의 차이도 존재합니다..
SSD같은 경우 문제가 생기면 그에 대응하며 문제가 해결된 펌웨어를 잘 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가지 모델 다 문제가 있었겠지만 전체적인 신뢰도는 970이 더 높다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TBW가 높다는 것은 수명이 길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스팩에 대한 문제 말고의 문제는 구매에서 재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격입니다..
다나와에서 970 Pro가 심하게 말해 2배 비싸네요..
https://prod.danawa.com/info/?pcode=13161338
https://prod.danawa.com/info/?pcode=17001050
이것은 하이닉스 G31 G41 의 다나와 데이터 입니다..
삼성 제품과 마찬가지로 Gen3 / Gen4 가 차이가 나고 대신 TBW는 750으로 똑같습니다..
가격은 G41보다 G31이 더 싸기에 삼성제품보다는 합리적이다라고 보일수 있습니다..
하이닉스 SSD는 다른 SSD에 비해서 열이 덜난다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대신 SSD를 만든 업력이 짧아서 그런지 삼성 제품보다는 호환성 이슈가 좀 더 많습니다..
OS 디스크는 자잘한 파일들이 엄청많고 동시 다발적으로 억세스합니다..
고용량 파일 억세스때와는 다릅니다..
가격으로만 보면 삼성 970 Pro는 물건이 달리는지 아니면 단종이 될려는지 모르지만 어찌 보면 비정상 가격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 제품 구해서 테스트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제조사가 확실한 제품들도 호환성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는 의외로 많으며 재대로 인증 받으려면 제조사 테스트팀이나 개발팀쪽에서 테스트하고
검증해주어야 합니다..
시게이트 파이어쿠다가 은근히 인기가 좋네요..
개인적으로 파이어쿠다는 그다지..
저는 예전에 구입했던 840pro 랑, 870pro, 그리고 최근에 구입했던 990pro가 있어서 이 중에 재활용 할 생각이랍니다. 정보는 감사드립니다.
PCIe 는 보통 한단계 아래의 동작은 큰 문제 없이 동작합니다만 실제 그런지 아닌지는 실물 테스트를 해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고속 데이터 I/O 카드 류에서 칩셋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보다는 카드의 PCB 회로 설계가 더 중요하고 그것이 핵심 노하우입니다..
그나마 홈페이지가 있고 스펙이라도 적힌 LR-LINK 제품 알아보세요..
PCIe 3.0 인지
PCIe 4.0 인지.
970 pro는 좋은 제품으로
990 pro가 그 가치를 이기기 힘들 거에요...
지금도 970 pro가 더 비싸요.. MLC라................
집에 slc 128G 짜리가 하나 있는데 저걸 살릴 수 있음 참 좋겠는데....
512GB MLC로 ==> 1TB TLC 를 만든다고 보면 되요.. 쉽게 말해
펌웨어로 오버클럭 해서 파는거라 이해하면 쉽습니다.
정확한 의미는 아니지만 그러한 맥락입니다.
PCIe 4.0 을 지원하는 메인보드에서는 990 Pro 가 일기: 쓰기가 7000MB/s : 3800MB/s 로..
990 pro가 더 높습니다.
문젠 고용량 파일 복사할떄 필요한 순차 처리능이 차이가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