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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적당한거 자주
중에 고르시죠 ㅎㅎ
정품의 헤파등급과 동등 혹은 조금 낮은 등급으로 자주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배송비 아까우니 대량(?)으로 구매하면 싸더라구요
저는 냄새제거를 잘 한다는거 위주로 사 봤는데, 크게 차이는 모르겠어요.
그냥 국산중에서 적당한거 사려고 합니다.
OEM 제조도 해봤구요....
헤파등급이 높으면.... 바람이 금방 막힙니다.
저라면 적젏한 등급의 PM2.5로 자주 갈겠습니다.
핵심은 원단인데요(미디어라고 부릅니다)
미디어의 퀄리티가 핵심입니다.
근데 차종이 어떻게 되시나요?
간혹 숯이 첨가된 고급 기종도 있던데 큰돈 안들어 저는 무조건 비싼거 사서 씁니다.
- PM 이 낮다 : KF94 같이 오밀조밀하여 잘 막는다 : 잘 막힐 수 있다
- PM 이 높다 : 비말 마스크처럼 공기가 잘 들어온다 : 외부 공기 유입이 잘 된다
이런 비유에 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PM 낮은것을 자주 교체하는 방향으로 합니다.
현기차는 그래도 교환 난이도가 쉬운편이라고 하더라구요. ( 르노는 장난 아니란 소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