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ǥ12;용(?)
- 외ǥ12;용과 내ǥ12;용1060; 구ǥ16;1060; .104;Ǻ12; 1080;나요
- 내ǥ12;에 외ǥ12;용1012; Ǹ16;면 큰1068;DŽ16;까요
2. 수1648;계(?)
- 뭐 고무나무 추출물1060;나 고ǥ16;1088;화합물/196; 만들었다lj16; 뜻1068;까요
- PVC창호를 금속1004;/196; 만드나요 수1648;계가 아닌 1228;품1008;? (그/100; PVC창호가 아닐텐데)
3. 0156;코니창호(?)
- 0156;코니 0148;깥 외창 or 0156;코니 안1901; 0169;과 맞닿1008; 창 (.168; 다 0156;코니1064;데?)
- 비 0156;코니 창호도 1080;나요
- 비 0156;코니 창호를 0156;코니 0148;깥면에, 0156;코니 창호를 안1901;면에 Ǹ16;,144;나, .168; 다 0156;코니창호/196; Ǹ16;면 큰1068;DŽ16;까요
찾아도 1228;대/196; 안 나와서 여쭤봅니다ㅠㅠ
와부용이 비싸고 내부용이 쌉니다.
3.발코니창이 외부용창호 입니다.
외부용창이 단열.기밀.풍압에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외부용을 내부에 써도 상관없지만 내부용을 외부에 쓰는건 문제가 생길수있습니다. 내부용을 외부에 이공하는 업체가 종종있습니다. 단가 차이가 많습니다
따라서 내부용에 외부용 창호를 다는 것은 돈 낭비일 수도 있겠죠. 어짜피 외부용이 얼마나 잘 막아주냐에 따라 그 공간 전체의 단열 성능이 대부분 결정 되니까요.
그리고 샷시는 창호 성능도 중요하지만, 시공시 벽과 창호 사이의 공백을 얼마나 꼼꼼하게 메꾸는가에 따라서도(시공 업체의 역량) 단열 성능 차이가 발생 합니다.
고로 너무 싸게 견적을 부르는 업체는 어지간하면 피하시고, 정 하신다면 의심의 여지를 가지고 꼼꼼하게 체크해야 되겠죠.
+ 의외로 자재를 소비자가 창호 공장에 직접 치수를 얘기해서 받는 가격과, 업체가 받는 가격에 큰 차이는 대부분 없습니다. 따라서 업체 입장에서도 마진의 대부분은 인건비로 만들어 지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