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무식하게 생긴 공냉쿨러가 예전에 잠시 나왔었는데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군요.
공냉이면서 어지간한 수냉쿨러 보다 더 좋다던 파이프 안에 무슨 액체가 들어있어서 어쩌고 하던데 요즘 조용하군요?
검색을 해도 나오지도 않고. 설치가 엄청 어렵다고 하던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엄청 무식하게 생긴 공냉쿨러가 예전에 잠시 나왔었는데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군요.
공냉이면서 어지간한 수냉쿨러 보다 더 좋다던 파이프 안에 무슨 액체가 들어있어서 어쩌고 하던데 요즘 조용하군요?
검색을 해도 나오지도 않고. 설치가 엄청 어렵다고 하던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https://www.tweaktown.com/reviews/1753/xigmatek_thor_s_hammer_s126384_h_d_t_cpu_cooler/index.html
이건가요
히트싱크에 무뽑기 한거처럼 붙어 있네요.
발열량도 일정 이상이어야 하고,,, 그래서 쓰레드리퍼에서는 수냉보다 성능이 좋았다고 본거같은데,,,
장착방향도 중력영향 받기 때문에 타워형 케이스에서는 성능이 안좋게 나오고,,,
아무래도 대중화되기에는 걸리는게 많았죠. 일단 장착방향이 중력방향이어야 한다는거부터가 대중화 되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다들 타워형 본체 사용하는데....
쿨러의 냉각 효율보다 코어 -> 쿨러 전달 효율이 더 중요해졌고, 잉텔은 차력쇼가 너무 심해져서 노답 열밀도입니다 (오버 안 하고 6.2기가라니 뭘 생각하는건지)
결국 뚜따 + 리퀴드 + 쿨러 직결이 필수라고 해야할만큼 엄청난 온도 하락을 보여줍니다 (같은 쿨러로 15~20도 내려가니 할말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