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타사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가장 많이 썼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거의 팟플레이어만 보이는 것 같아서요. 사실 팟플레이어가 국내 자막과 해외 자막을 모두 완벽히 지원하는 세계 유일의 동영상 재생기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제 동영상 플레이어는 대개 SMI 자막을 지원하지 않거나, 지원하더라도 완벽하지 않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타사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가장 많이 썼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거의 팟플레이어만 보이는 것 같아서요. 사실 팟플레이어가 국내 자막과 해외 자막을 모두 완벽히 지원하는 세계 유일의 동영상 재생기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제 동영상 플레이어는 대개 SMI 자막을 지원하지 않거나, 지원하더라도 완벽하지 않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뇌 비우고 설정창 들어가도 뭐가 뭔지 한눈에 들어오는 수준이니...
덕분에 MPC나 VLC정도밖에 안 씁니다
KMP 잠시 쓰다가 팟플레이어 넘어왔는데 10년 이상 사용한 듯합니다..
그으나마 팟플레이어가 FTP를 통한 재생기능도 있어서 낫긴 했습니다.
Windows PC용 플레이어는 MPC-HC, 그 중에서도 다크모드인 BE버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nplayer, 대체용으로 mxplayer를 사용합니다.
kmplayer 추억보정인가싶습니다
지금은 vlc 만 사용합니다.
2000년도에 사사미라는 놈이 참 불안정하긴 해도 나름 잘돌아갔었죠
곰플레이어가 마케팅의 승리로 당시에 잘나가긴했는데
성능이 좀 별로였죠 ㅎㅎ;
kmplayer로는 30프레임으로 재생되는 사양에서도
곰플레이어에서는 뚝뚝 끊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했거든요
그래서 점점 사장되다가 광고라던가 이것저것 시끄러웠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신기한건 2010년도쯤에 의외로 일본에서도 곰플레이어를 쓰는 사람이 가끔 보였었어요 ㅎㅎ
2002 -- KM플레이어 개발자
2007 -- 팟 플레이어 개발자
ㄴ( 상상도 못한 정체 )ㄱ
닉변하셨는지는 나오지는 않네요
감사히 잘썼습니다 KMPLAYER m (_ _)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