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소음은 잠자는데 방해 안되는데 층간소음 발소리 쿵쿵 소리는 지진현상 처럼 몸이 반응해서 신경이 날카로워지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꼭대기층에 살아서 층간소음 스트레스는 없는데 나중에 아파트 들어가서 층간소음 생기면 그땐 어쩔수 없이 돈 더주고 꼭대기층 매입하거나 해야겠죠.
혼자 펜트하우스에서 축구를 해야되나...
도로 소음이 문제라면 무조건 도로와 떨어져 있는 동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제가 입주시 난방등을 생각해서 중간층을 원해서 입주 했는데, 대로변에 있는 동이라서 여름에 창문 열고 자면 도로변 소음 무시 못하며
또한 도로변에 있는 동은 먼지도 많이 들어 옵니다. 다른동을 선택 할 수 있다면 대로변에서 떨어져 있는 동을 찾을것 같읍니다.
저는 아파트 20층 꼭대기에 살고 있는데 도로는 좀 멀리 떨어져 있어 자동차 소리는 그리 크게 들리지 않지만 (익숙해져서 일지도)
물펌프와 엘리베이터 구동시 모터 소리가 들립니다..
아파트는 20년이 넘어가고 바위산이 아파트 단지를 감싸고 돌고 있고(그럭저럭 소음은 좀 적다라고 생각되지만) 층간 소음은 아직 발생한 적은 없지만
꼭 고층 내지는 최고층이 소음 문제에 유리하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바람이 심하게 불면 휭휭하는 바람소리도 들립니다..
5층 연립주택인데도 밑에 집에서 뭘하는지 다 들립니다.@@
밖에 소음은 잠자는데 방해 안되는데 층간소음 발소리 쿵쿵 소리는 지진현상 처럼 몸이 반응해서 신경이 날카로워지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꼭대기층에 살아서 층간소음 스트레스는 없는데 나중에 아파트 들어가서 층간소음 생기면 그땐 어쩔수 없이 돈 더주고 꼭대기층 매입하거나 해야겠죠.
혼자 펜트하우스에서 축구를 해야되나...
제가 입주시 난방등을 생각해서 중간층을 원해서 입주 했는데, 대로변에 있는 동이라서 여름에 창문 열고 자면 도로변 소음 무시 못하며
또한 도로변에 있는 동은 먼지도 많이 들어 옵니다. 다른동을 선택 할 수 있다면 대로변에서 떨어져 있는 동을 찾을것 같읍니다.
소리에 관한 공식들에서는 온도라는 항목이 떠억~하니 자리 잡고 있습니다요
임장시 알아보시는게 제일 정확합니다.(이사 계획이시면..)
가장 붐비는 시간에 체크..
세대체크는 힘들어서(이건 패스).
소음이란게 너무 복잡 미묘해서..(개인차가 너무큼)
오직 방음벽과 방음 창의 성능에 의존할 뿐..
엘리베이터 올라오는 소리도 들려요. (중문 설치해도요. )
지은지 6년 정도 된 아파트인데 요즘 소음 대책이 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엘리베이트 소리도 전혀 안들립니다. 현관이 이중문으로 되어있지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