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꼬푸 2024-04

지금 제 상황을 이야기를 해본다면..

일본 oci 에 npm을 설치해서 도메인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국내 집 서버에 docker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oci 와 국내 서버는 tailscale vpn으로 연결 되어져 있으며 oci 에서 tailscale vpn 국내 서버 ip로 접속을 하면 정상적으로 ssh 등 접속이 이루어집니다.
국내 서버 docker의 서비스를 포트를 개방해서 npm으로 연결 시 도메인으로 연결 되고 있습니다.

오늘 추가로 알게 되어서 연결 한 것이 rinetd 를 이용해서 포트를 다른 ip:포트로 포워딩을 시킬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서버를 vpn 서버의 포트와 연결을 해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ㅎ.

포이이 2024-04

아이피기반은 쉬운데.. 서브도메인 기반이 참 어렵네요ㅠㅠ

엠브리오 2024-04

내부망이 전부 192.168.0.XXX  인데 내부에서 라우팅 할게 있나요?
밖으로 빠져나갈때만 NAT 처리하면 될것으로 보입니다만?

포이이 2024-04

외부에서 서브도메인 기반으로 내부에 있는 특정 pc에 접속하고싶은게 주입니다

엠브리오 2024-04

대략 3가지로 접근 할수 있을듯 싶네요.

1.VPN을 쓰는 방법.
2. 위에 제가 언급했듯이 NAT로 처리해서 포트포워딩 하는 법.
3. 아래분이 설명해주신 리버스 프록시를 쓰는 방법.

찬이 2024-04

리버스프록시(nginx/haproxy/..)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도메인은 DNS에서 IP로 바뀌니까, 말씀하신대로 hostname 을 전달하는 L7 만 가능하니까요.

혹은 cloudflare tunnel 을 사용하는것도 고려해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각 서버에 설치해놓고 dashboard에서 원하는 도메인/대상/포트를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니까요.

포이이 2024-04

차라리 서버실을 openstack으로 구축해 공인 플로팅 아이피를 확보해서 유동적 관리를 하는게 답일까요...
클라유드플레어 터널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술이 2024-04

MS의 Direct Access 기능이 VPN 기능을 더 확대해버린 솔루션입니다. 이거 국내에 쓰는데 구경은 못해봤고 클라우드쪽은 쓰는거 같더라구요.
IPv6 내부 사용되고 공부삼아 구축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원하는 기능은 Direct Access 말곤 답이 없을거에요.

포이이 2024-04

완벽하게 맞는 기능은 없는게 아쉽네요 더 넓은 범위에서 공부해서 맞춰봐야겠네요

제온프로 2024-04

윈도우 iis 서버에 서브 도메인 등록 을 이용하여.
서비스 폴더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잡아서 해주면 되것습니다.


회사 공용 아이피 : 233.233.233.111 (공유기, 방화벽)
80포트는 모두 ==> 192.168.0.100 으로 포워딩.

www.korean.com : 192.168.0.100 (메인서버 , iis 서버)
aaaa.korean.com : 192.168.0.101
bbbb.korean.com : 192.168.0.102
cccc.korean.com : 192.168.0.103

101 번의 www폴터를 ==> 100번에 G: 드라이브로 네트워크 드라이브 구성
102 번의 www폴터를 ==> 100번에 H: 드라이브로 네트워크 드라이브 구성
103 번의 www폴터를 ==> 100번에 K: 드라이브로 네트워크 드라이브 구성

www.korean.com 메인서버의 IIS 설정에서 Sub domain 서비스 open
aaaa.korean.com 은 G 드라이브로 설정
bbbb.korean.com 은 H 드라이브로 설정
cccc.korean.com 은 K 드라이브로 설정

*** 아파치도 동일하게 가능, Nginx 도 가능하겟죠.

민호양 2024-05

sdn/openflow/vpn 이 언급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해당 기술들은 왜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