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돌이슬픔이 05-28

1요?
어차피  콤푸약하고 탱크크면 오래 돌아야해서

박문형 05-28

주유소에 타이어 바람 넣는 기계나 청소기에 연결된 컴프레셔가 어마만 한 것인지 확인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가지고 계신 것 2배 크기는 되어야 할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크기가 너무 커져 버려서 문제가 됩니다..

존인생박은석 05-28

어차피 카센타 것도 보통 5마력에 탱크 큰 것 사용하는데. 그것도 돌릴 나사들이 힘들때 필요한거라. 레귤레이터 조절을 하고 본인이 시간을 얼마나 쓰는지에 따라 1.2 번 나뉘시면 됩니다. 1마력 짜리도 7바 이상은 조절이 되고. 에어 사용량이 많으면 탱크가 큰 것으로. 단순히 일주일에 한두번 쓴다면 적당한 마력에 적당한 탱크 1.5 번을 추천드립니다. 마력이 크고 탱크가 크면 무게가.

김준유 05-28

이동이 잦으면 콜라보/티찹 충전형 또는 2마력정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다만 에어건 사용이 많으면 탱크 큰게 최고입니다..

고장나서 10년만에 바꾸었는데 기존 계양이 넘 시끄러워서 저소음으로 샀는데 조금만 지나니 저소음에 익숙해져서 역시 소리는 크구나 하고 인식하게됩니다...

안형곤 05-28

탱크가 작으면, 압력이 떨어지면 바람도 약하게 나옵니다.

탱크가 크면 이동이 많이 불편하긴 하죠~~

이동이 필요하시면, 요즘 알미늄 탱크 제품도 많이 사용하구요....

에어로 힘쓰는 공구용이 아니면, 마력보단 탱크 큰놈이 나아보입니다. (콤프가 오래 돌수는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당근을 추천합니다만 ^^

근데, 정말 위에 나열한 3가지용도로만 쓰신다면, 저라면 가벼운놈으로 전원선 연결후 가까이서 사용하거나, 당근에서 싼놈 구매해 쓰겠습니다. ^^

김준유 05-28

당근 구매는 아님...
새제품도 저렴해서 탱크 녹 난 제품보다는 그냥 새제품 사는걸 추천...

안형곤 05-28

ㅋㅋ 며칠전에 콤프 핀홀 나서 땡크만 DIY했어요,

덕분에, 벨트를 바꿨네요 ^^

김준유 05-28

뭐 부분 수리 정도는 당근에서 충분하고..

당근이 좋을때가 언제냐 하면 ...
석고보드 몇장이 필요한데 거래처까지 가긴 귀찮고.. 운임도 안 나오니... 이럴때 당근에 석고보드 치면 동네 근처에 짜잔...
여러번 이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