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모함님이 올린 글들을 몇개 봤습니다.
아직 대략 HW기준으로 장비를 좋아하고 써보고 싶은 학생이라고 했을때 렉장비로 가기전에 2가지 방향성이 있습니다.
첫번째가 시놀로지를 이용해 NAS를 경험해보는것입니다. 요즘 시놀로지에는 다양한 플로그인들이 사용가능해서 미디어서버나 블로그운영등 다양한 일들을 할 수있네요.
두번째로는 혹시 PC가 있다면 해당PC에 사용가능한 raid카드를 추가해서 raid구성해보고 벤치마크 해보고 하는 것이죠.
HW과 SW는 둘이 아닙니다. 아직 SW에 대한 준비가 없이 HW만 준비하시면 할 것이 없어 흥미를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렉타입 장비라하더라도 여러개의 디스크를 연결해줄수 있는 hw적인 확장일뿐이지 근본적으로 cpu, board, memory, ram, disk로 구성되었을뿐입니다.
물론 OS관련사항, 구성관련 특이점, 스토리지 전용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등이 있고 이로인해 장비엔지니어가 있는 부분이 있으나
학생이시고 경험관점에서 시작하신다면 위 두가지 추천드립니다.
전 그냥 앞뒤 안보고 DL380P G8으로 입문한 고2입니다.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소음 문제 때문에 부모님께 계속 잔소리 들었는지라... 차라리 Z420같은 타워 서버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HW 보다는 SW쪽이 더 중요한지라 어떤 SW를 운영할 것인지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주위에
특히나 많이 배워야하는 하드웨어
진입 후배들에게 시놀로지를 추천 할 수 없습니다
시놀로지는 강한 마약 같은 존재랄까요!
시놀로지의 우수한 소프트웨어와 편의성 예술
개인용 스토리지 기반이 아주 좋지요
이에 중독 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그렇습니다
그중에
SHR 이 있죠.
이론적으로 정말 매력적입니다
레이드 설정을 수정 가능하고 마음데로 생각데로 할수 있다는 것은 스토리지계에서 혁신이죠
하지만 그 이면에는 많은게 있습니다
개인들 데이터의 희생이 따르고
또 개인들이 시간.복구비용도 따라갑니다
이를 시놀로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죠
또 시놀로지를 키우는데 일등공신이 SHR과
개인들의 데이터 희생 였죠,
SHR은 스토리지계에서는 금지된 기술이였으니까요
시놀로지는 그것을 꺼내든 것이죠
시스템관리자가
스토리지응 다수 하드를 Raid 0로 잡는거나
SHR로 잡는 것은 거의 비슷한 결론입니다
소송감도 될 수도 있죠
스토리지를 잘 모르는 전산 관리자가
화사 스토리지를
Raid 0 로 잡고
데이터 손실되어
자신의 화사로 부터 소송을 받아 고초를 치르는 것을 들었습니다,
학생 입장에서 정확한 용도를 생각해보고 작업하시는게 나을겁니다.
서버를 활용하기 위해 구매한다면 괜찮지만, 단순히 가지고 싶은 목적이라면 그냥 예쁜 장식품이 되는거지요.
장식품으로써의 역할이라면 예전 775 시절이나 구형 서버들 10만원 언더로 나오면 구매해서 사용해볼만 합니다.
대신 시끄러울 뿐더러, 벽걸이 에어컨 트는 수준으로 전기를 많이 먹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해본다는 입장이라면 고급 서버를 구매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RAID니 리눅스니 공부하는건 7~8세대 PC용 제품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둘 다의 목적을 원한다면 최신제품을 구매해야하니 가격이 비싸지는 만큼 둘 중 하나의 목적이 필요해보입니다.
집에 두기에는 시끄럽고 전기도 꽤 많이 먹고 그렇습니다..
4U 24Bay 제품 정도 되면 하드디스크 다 채우면 100Kg 가까이 나갑니다.. 케이스만 무게는 30~40Kg 정도 될 것입니다..
이래저래 만지다가 허리 나갈수 있습니다..
중고 제품은 여기 장터나 다른 곳 검색해보시고요..
중고라는 것이 AS도 없고 고장나면 본인이 고치던지 아니면 폐기하던지 해야 하기에 제품에 대해 확실히 알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하실거에요
랙마운트형은 굉장히 시끄러워요
dell은 t3,,시리즈 t6,,t시리즈 hp는 ml로 시작하는게 타워서버입니다
참고로 윈도우 10이나 이런건 드라이버 지원안하니까 잘 확인하시고 사세요
커스텀 iLO 올리면 팬스피드 제어 가능해서 약하게 돌게 하면 크게 시끄럽지도 않습니다.
https://a.aliexpress.com/_omjPx4K
아직 대략 HW기준으로 장비를 좋아하고 써보고 싶은 학생이라고 했을때 렉장비로 가기전에 2가지 방향성이 있습니다.
첫번째가 시놀로지를 이용해 NAS를 경험해보는것입니다. 요즘 시놀로지에는 다양한 플로그인들이 사용가능해서 미디어서버나 블로그운영등 다양한 일들을 할 수있네요.
두번째로는 혹시 PC가 있다면 해당PC에 사용가능한 raid카드를 추가해서 raid구성해보고 벤치마크 해보고 하는 것이죠.
HW과 SW는 둘이 아닙니다. 아직 SW에 대한 준비가 없이 HW만 준비하시면 할 것이 없어 흥미를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렉타입 장비라하더라도 여러개의 디스크를 연결해줄수 있는 hw적인 확장일뿐이지 근본적으로 cpu, board, memory, ram, disk로 구성되었을뿐입니다.
물론 OS관련사항, 구성관련 특이점, 스토리지 전용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등이 있고 이로인해 장비엔지니어가 있는 부분이 있으나
학생이시고 경험관점에서 시작하신다면 위 두가지 추천드립니다.
<-- 이렇게 썻지만 실제로는 초딩/중딩때 게임하느라 HIMEM, EMM386 설정하던 세대입니다.
생각하시는 장비가 어떻게 구성되어 제공하게 되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NAS, DAS, SAN
* LVM, RAID (0~6, 10, 01..)
그리고 HW 보다는 SW쪽이 더 중요한지라 어떤 SW를 운영할 것인지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주위에
특히나 많이 배워야하는 하드웨어
진입 후배들에게 시놀로지를 추천 할 수 없습니다
시놀로지는 강한 마약 같은 존재랄까요!
시놀로지의 우수한 소프트웨어와 편의성 예술
개인용 스토리지 기반이 아주 좋지요
이에 중독 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그렇습니다
그중에
SHR 이 있죠.
이론적으로 정말 매력적입니다
레이드 설정을 수정 가능하고 마음데로 생각데로 할수 있다는 것은 스토리지계에서 혁신이죠
하지만 그 이면에는 많은게 있습니다
개인들 데이터의 희생이 따르고
또 개인들이 시간.복구비용도 따라갑니다
이를 시놀로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죠
또 시놀로지를 키우는데 일등공신이 SHR과
개인들의 데이터 희생 였죠,
SHR은 스토리지계에서는 금지된 기술이였으니까요
시놀로지는 그것을 꺼내든 것이죠
시스템관리자가
스토리지응 다수 하드를 Raid 0로 잡는거나
SHR로 잡는 것은 거의 비슷한 결론입니다
소송감도 될 수도 있죠
스토리지를 잘 모르는 전산 관리자가
화사 스토리지를
Raid 0 로 잡고
데이터 손실되어
자신의 화사로 부터 소송을 받아 고초를 치르는 것을 들었습니다,
HPE의 경우라면
DL380P GEN8 16BAY 짜리나
돈 조금 더 모아서
DL380 GEN9 24BAY 구하시면 되고
가격대비 성능 괜찮습니다
하지만 샷시보다 더 큰 비용이 드는건
디스크리른 함정 주의하셔야 됩니다. ^^
서버를 활용하기 위해 구매한다면 괜찮지만, 단순히 가지고 싶은 목적이라면 그냥 예쁜 장식품이 되는거지요.
장식품으로써의 역할이라면 예전 775 시절이나 구형 서버들 10만원 언더로 나오면 구매해서 사용해볼만 합니다.
대신 시끄러울 뿐더러, 벽걸이 에어컨 트는 수준으로 전기를 많이 먹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해본다는 입장이라면 고급 서버를 구매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RAID니 리눅스니 공부하는건 7~8세대 PC용 제품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둘 다의 목적을 원한다면 최신제품을 구매해야하니 가격이 비싸지는 만큼 둘 중 하나의 목적이 필요해보입니다.
시놀로지(정품) -> 헤놀로지 -> 트루나스 -> 데이터 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