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큐삼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6월 중순에 구입해서 구인한지는 아직 한달이 안되었는데요.
Jonsbo N3 케이스에 장착한 상태입니다.
특이하게 Sense-4pin 이란 단자가 있어서 이것도 잘 연결해둔 상태입니다.
이 핀의 용도는 12볼트 파워의 미세조정에 관여한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본격적으로 이 N3 를 가동하고 있지는 않고 가끔씩 테스트로 전원을 켜보는데
지금까지 10회도 켜보지 않은것 같습니다.
전원을 얼마 켜지도 않았는데, 단 1분안에 꺼도 애프터쿨링이 동작하고 있는게 좀 이상해서
파워를 만져봤는데, 너무 뜨거웠습니다.
약간 타는듯한 냄새도 나구요.
이거 초기불량이라고 제가 어떻게 입증을 해야 좋을까요?
온도 탐지기도 집에는 없어서 말이죠.
그냥 A/S를 맞겨봐야 하려나요?
그냥 참으면서 사용하시나요?
걍 썼어요 ㅎㅎㅎ
지금은 안씁니다....
문제가 있어서 내보낸건 아닙니다
요즘처럼 점점 발열이 많은 컴시스템일수록 이점을 체크해보셔야 할 겁니다
저는 어느 시절에선가부터 옆 껍데기는 늘 열어놓고 쓰고 있더라고요...
100W 미만 구간에서는 무조건 팬이 안돕니다.
다른 파워들은 전력+온도 전력이든 온도든 일정 구간 도달하면 오토 팬 컨트롤이 되는데..
이 파워는 무조건 100W 미만에서는 팬이 안돕니다.
그렇다고 강제적으로 무조건 팬 돌게 할수도 없구요.
무엇이 더 좋은지는 잘모르겠네요.
생각이 있어서 이렇게 설정을 해놓은것 같긴한데.. 파워 수명과 내구성에는 절대적으로 안 좋아보입니다.
처음엔 N3에 하드8장을 물렸는데,
누드 테스트 한다고 다 떼고 보드만 부팅테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100W 이하로 빠진 경우라고 봐야 맞겠네요.
SSD 라도 몇개 더 달고 한번 팬이 도는지 봐야겠습니다.
마닉에 문의를 넣긴했는데, 이 현상은 어쩔꺼냐고 재문의 해보야겠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파워들 5v / 3.3v 가 거의 대부분 최대가 25A 일텐데 그것으로는 모자를 소지가 있습니다..
30A 급이면 좋지만 그런 스팩 파워는 옛날 파워이가나 가격이 아주 높을 확률이 큽니다..
어제 사용하던 슈마 920와트 파워가 재대로 켜지지 않아서 (레이드카드에서 하드 다 인식후 마더보드 바이오스 로고에서 멈춤, 그상태에서 끄고 다시 키면 켜짐)여름되니 더위 먹는 듯하여 슈마 865와트 파워로 바꾸어 문제를 우선 해결하였습니다..
두 슈마 파워에서 스팩상 다른 점은 865와트 파워가 3.3v / 5v 의 최대 전류가 더 높습니다..
끌 방법 없는 것도 마찬가지...
80mm 팬을 달아주세요..
추가 시스템팬을 붙있수 있긴한데, 더 붙어봐야겠습니다.
수명 긴 것보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차라리 돈으로 질르고 말지.. 시끄러운 것은 교양이 없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