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PU소켓에 장착 후 스카치데이프 또는 매직테이프를 CPU 면적보다 적당하게 좁게 부착 시킴니다.
저는 매직테이프가 더 좋습니다.
이때 끝을 나중에 제거하기 편하도록 말아주면 더욱 좋습니다.
2) 그리고 써멀을 대충 도포 하고 카드로 살살 펴줌니다.
너무 강하게 하면 중간 부분이 덜 묻고 약하게 하면 잘 안퍼지니 적당하게 하시면 됩니다.
테이프가 있어서서 두어번 도포 해도 다른 곳에 묻지 않습니다. 테이프 두께 때문에 써멀 두께도 적당 한 것 같습니다.
도포혹시 써멀을 많으면 중간에 카드를 휴지에 닦아 주면 됨니다.
3) 이후 데이프를 제거해주면
깔끔하게 도포가 되고 중간에 공기층도 없습니다.
또 써멀이 약간 퍼진 다고 해도 많이 퍼지지 않아서
단차 밖으로 퍼지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
컴 초보입니다.
써멀의 점도에 따라서 한쪽으로 쏠리고 흐르고 해서 나중에 닦아내기 귀차니즘에
저방식을 사용 해보니 일단 깔끔하게 처리가 되서 좋은 것 같았습니다.
콩알 1개만 해도 완벽하게 빈틈없이 도포됩니다 (오히려 양을 너무 많이 넣으면 밖으로 넘쳐서 문제됩니다)
렙탑에서 펴서 바르는건 리퀴드정도네요
저렇게 깔끔하게 도포하고프면 저걸 도와주는 스텐실 존재하니 그걸 사서 쓰세요 (정확하게 필요한 양을 필요한만큼 남겨줍니다)
기회되면 사용 해봐야죠 ^^
스텐실 위에 올린후 서멀 짤고나서 슥슥 문지르면 끝이거든요
문제점이 있다면 시퓨 소켓별로 필요한정도?네요 (그리고 원가 한줌인 주제 은근히 비쌈) (도면만 있으면 3D 프린터로도 금방 뽑아요)
좋은 방법 참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