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간의 자금을 아끼려고 린필드를 선택하신다면, 위 회원님들 의견처럼 물건이 수중에 있어서 그걸 활용한다면 몰라도 그 물건을 새로 사는 것은 정말 바보같은 결정입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습니다. 저도 여기 가입 직후 이 같은 질문 올렸는데, 그 때 기존 회원님들 말씀이 지금 댓글 달아주신 회원님들 하시는 말씀하고 하나도 다르지 않고 똑같았었습니다. 물론 그당시 저는 똥고집으로 구닥다리 컴을 선택하였고 그 이후 얼마 안되어 엄청 후회하고 당시 메인스트림 i3-6100으로 갔고 지금도 그 컴은 보조컴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전자제품 수거함에 가끔 나온 사양인데 당근의 갑작스러운 활성화로 이제 4세대 이상은 잘 안나오네요.
최근에 나오는건 3세대 이하의 베어본 정도네요. 바빠서 전자제품 수거함 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집에서 쓰는 컴퓨터가 i5-2500 이라 i5 7세대 한대쯤 나올때 되었는데 ^^
CPU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이 바뀌기에 메모리 지원등도 다 바뀝니다..
가격은 둘다 보드파워모두 포함 4만원 이라...
하스웰 i3 가 2500 보다 약간 떨어집니다.
고로 하스웰 i3 가 린필드 i7 과 비슷하거나 좋을 겁니다.
더구나 i3 가 전력도 적게 먹고 싱글 코어 성능이 훨 좋아서 체감은 더 좋을 수도 있고
같은 성능이면 늦게 나온 제품이 낫습니다.
cpu + 쿨러
파워
ram
입니다...
전성비도 린필드~하스웰에 비해 압도적인 수준이고, i5 6세대 급 성능을 보여줍니다.
경험으로는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최저한도로 아무리 싸구려 보드 써도 PCie 2.0은 보장되요
최근에 나오는건 3세대 이하의 베어본 정도네요. 바빠서 전자제품 수거함 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집에서 쓰는 컴퓨터가 i5-2500 이라 i5 7세대 한대쯤 나올때 되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