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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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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44881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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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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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70251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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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34 |
[질문] SKT 3G 무제한 무적심 사용가능한 라우터 추천해주세요! (3) |
QS왕통키손… |
2015-05 |
5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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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
5327
1 QS왕통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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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33 |
powersupply의 80 plus 등급? (3) |
차평석 |
2011-10 |
6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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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
6264
1 차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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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32 |
AD 서버 구축.. (8) |
우야노 |
2011-10 |
7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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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
7147
1 우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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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31 |
인텔 12100하고 12100T하고 실사용 전력은 별 차이가 없나요? (5) |
이매망량2 |
2022-1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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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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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매망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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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30 |
코골이 수술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13) |
Sikieiki |
2018-10 |
4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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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4272
1 Sikie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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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29 |
메모리에 대한 묘한 상상 (5) |
무아 |
2014-02 |
3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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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
3849
1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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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28 |
윈도우7 다른 PC에 이미지 복구 방법? (2) |
팔코2 |
2016-07 |
8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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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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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27 |
산업용 SBC 보드 질문드립니다. (5) |
으뜨거 |
2018-10 |
5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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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5406
1 으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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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26 |
pfsense routing관련 질문. (3) |
송진현 |
2021-03 |
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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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
3010
1 송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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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25 |
스위치의 성능이 떨어지면 보내는 패킷에 지연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18) |
dragoune |
2018-10 |
4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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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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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rago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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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24 |
노래방에 CCTV 1채널짜리로 설치하려고합니다. (4) |
최모씨 |
2011-11 |
7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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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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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23 |
SM-P605S 사용문의입니다. (6) |
머라카는데 |
2022-11 |
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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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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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라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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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22 |
55" UHD TV에 컴퓨터를 연결하면 마우스가 늦게 움직이네요.. (5) |
정의석 |
2014-02 |
17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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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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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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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21 |
노트북 배터리 문의 드립니다. (정상종료해도 배터리가 줄어들어요) (7) |
노재현 |
2024-06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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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
2013
1 노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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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20 |
차량용 컴퓨터 전원 관련 질문입니다. (4) |
승훈 |
2011-12 |
6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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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6044
1 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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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19 |
북한에도 증권이 있나요.. (9) |
으라차차차 |
2018-10 |
3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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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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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으라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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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18 |
프로그래머 질문....자동방지 등록코드 (2) |
klein |
2011-12 |
6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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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6207
1 kl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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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17 |
상대가 팩스만 받는 회사인지라-폰이나 PC 에서 그림파일을 팩스로 보내는법 (11) |
그린 |
2022-11 |
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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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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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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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16 |
예전에 국내에 자율주행 시스템이 있었는데 (1) |
삐돌이슬픔이 |
2024-07 |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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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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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삐돌이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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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15 |
ASRock G41M-S3 개조바이오스 구할수 있을까요? |
오리시키 |
2015-06 |
3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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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
3204
1 오리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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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첫해 3100원이었던 보험료는 익해 718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인상률이 130%입니다
3만원 초반대의 실손을 이용중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 7.3만원이네요. 많이 올랐습니다.
그만큼 나이도 먹고, 실손으로 보장받은것도 꽤 되어서 그런가보다~
하며 그냥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세대라면... '4세대와 비교시 큰 장점은 없다' 라고 생각됩니다.
제 주변 3세대이신분들은 4세대로 대부분 넘어가셧습니다.
당연히 돈나가는게 아까울수 있겠지만 만약에 나중에 크게 아프면 본전보다 몇배 이상으로 돈 넣어줍니다. 없는셈 치고 그냥 내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보장이라고 생각햐야지 그 돈 아깝다고 생각하면 나중에 아플때 눈물납니다. 병원비 부족해서 주변에 손벌리는 상황 생기면 더더욱 비참할겁니다.
(가입을 안 받아줍니다. 심지어 주거래 금융사 보험사까지. 여기 은행/카드/증권/보험 다 들었는데 말이죠.T_T)
그래서 저도 해약은 생각지 않고 있고 버전에 관해서만 알아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연간 병원비 1~200만쯤 되면 가입 거절당하기 딱 좋긴해요
이런분들은 더 비싸지만 유병자 전용 보험 상품도 있습니다
건강하시다면 2~3달쯤 병원 안 가는 타이밍 생길테니 그떄 가입하면 되겠지만, 좀 곤란하네요
보험 회사마다 정책이 좀 다른가보네요 (전 응급실 거쳐서 1주일쯤 병원에 입원해있었는데, 직후 가입 가능이라던데요?)
역시 전용 상품 없나 문의해보셔야 할꺼같아요
FC인 와이프 친구 컨설팅 대로 와이프랑 저 둘다 실손보험 가입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친구이기에 진찐 컨설팅을 해준건데,
그 실손보험료 납입한 돈을 합산하면 결국 보험수령금액을 상회하게 된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물론 특별한 상황과는 맞지 않겠지만 일반적인 평균치를 보고 조언을 해준것 입니다.
지금도 병원비 가끔씩 들어갈 때 실손들지 않은것 조금 후회하지만,
보험료 수령못해서 경제적 타격을 받을정도는 아니라서 그냥 저냥 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와서는 그 FC통해서 통원청구 할수 있는 실손보험은 아니지만,
각 항목별로 세세하고 코드로 나누어 청구해서 받을 수 있는 4세대 보험을 하나 가입했습니다.
예를들어 위 대장 내시경이 예정되어 있는데, 용종 발견시 혜택을 볼수 있는 스팟성이라고 해야 맞을것 같네요.
이것도 가입후 바로 청구하면 계약금액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야 하구요.
저는 올해예약해서 검사 받을거라서 아마 용종 나온다해도 조금 손해보고 청구하게 될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손보험이 없을 때 부담해야 할 의료비보다 (실손보험료 납입액-보험금 수령액) 이 더 크다는 논리였죠
물론, 50대 후반이 되면서 병원신세질 일이 많아지면 그때는 가입해야 한다고 했었죠.
저도 상해보험에 특약으로 실손이 가입돼 있는데 그냥 보험료만 내고 있네요
코로나 감염 말고는 병원 갈 일이 없어서요.
지금 내고 있는 실손보험을 해지하고,
나중에 당뇨, 혈압, 심장, 신장계통에 이상이 찾아오면 그때 가입할까 요즘 고민중인데,
4세대는 자동차보험처럼, 자주 청구하면 할증되는 보험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꾸는 건 걱정되긴 합니다.
보험이 있기 때문에 충격을 줄여서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는 부분이 있고, 보험은 결국 그 부분에 대한 안심 비용이 될 테니 보험료를 좀더 내는것이 손해는 아니겠죠.
그리고 몸에 이상이 이미 생겼거나 나이가 어느 이상 들면 보험사가 가입을 거절하기 때문에...
원하는 시기에 들어서 체리피킹만 하는 건 불가능하지요. 애초에 그렇게 보험을 인정해 주면 손해율이 훨신 높아질거고 보험사가 유지가 안 될 테니..
"실손보험"은 먼나라 얘기처럼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