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2024-08

휴대폰 저장소 용량도 큰데 그냥 다운받아서 들어요 그런걸 서버에 스트리밍 할려고...
FLAC 정도는 들어줘야 음악 들을만하죠

Sakura24 2024-08

노래가 9000곡이 넘어서... 노래하나에 30MB 먹는것도있고 해서요...

술이 2024-08

9000곡을 언제 다 들어요...

출퇴근 할때 빼고 어쩌다 삼실에서 폰으로 들을때 빼고는 폰에 있는것도 들을 시간이 읍는데...

dateno1 2024-08

9k 있다고 그걸 무조건 순서대로 다 듣는게 아니니까요

원하는곡을 원하는 타이밍에 들을려면 일단 전부 다 접근성은 있어야 합니다

Sakura24 2024-08

ㅋㅋ 9000곡이나 되니 랜덤으로 다음곡 나오게 해서 다른곡 듣고하고 있습니다.

dateno1 2024-08

뭐 현실이 그렇다보니 스트리밍으로 때울 수 밖에 없긴하죠

무손실로 천단위 존재하면 어지간한 용량으론 다 저장해둘 수 없으니까요

븍띤 2024-08

jellyfin으로 라이브러리 구축해서 미디어어플에 연동켜놓으면 될꺼같네요

븍띤 2024-08

리눅스 기반이긴한데 기존 윈도우를 가상화로 돌리고 새로운가상머신으로 구축하면될꺼같아요.

https://m.blog.naver.com/ktdong61/223495287900

여기 구축사례 참고하시면될거같아요.

윈도우서버에서 구축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잘 모르겠네요...

Sakura24 2024-08

Enby 와 jellyfin 가 충돌이 있는듯해요...

김강호 2024-08

음악은
1. 자주 듣는 거만 골라서 폰에 넣어 듣거나
2. 유튜브, 멜론 같은 유료 스트리밍을 쓰거나
둘 중 하나를 하는 게 낫습니다.

Subsonic도 써보고 DS Music도 써봤는 데 이게 나았습니다.
참고로 아직 돌리지도 않는 데 돌리고 있다고 하는 건 답변의 폭을 제한하니 웬만하면 지양해주세요.

Sakura24 2024-08

네 명심하겠습니다
윈도우 서버는 현제 노트북으로 돌리고 있어요

김강호 2024-08

어차피 캐싱하면서 음질이 손상되기 때문에 원본 파일을 넣어다니는 게 낫습니다.

박문형 2024-08

노래 장르에 따라 다르지만 왠만한 노래는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기에 어떨 때는 유튜브가 더 편합니다..

영상도 나오고요..

그나마 막귀라 하이파이 오디오에 안빠진 것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Sakura24 2024-08

북쉘프 스피커 2개도 구매 했다는...

dateno1 2024-08

컴에 리모트 접속해서 듣거나, 스트리밍용 서버를 구축하면 됩니다

jellyfin말고도 ampache같은것도 있습니다

Sakura24 2024-08

capriccio 라는 어플로 FTP 연동해서 쓰는중인데 생각보다 괜찮은데
30곡 제한이랑 이것저것 버그가 보여서 다른어플 찾아보는 중 입니다.

딥마인드 2024-08

전에 나스에서 uPnP, DLNA를 직접띄워 사용해본적 있는데 윈도우용도 여러종류가 있었습니다.
RPi에 mpd를 설치하고 삼바로 받아서 스트리밍하는 방법도 있고
volumio for RPi 를 통해 연결되는 무료음원 채널도 좋은거 많네요.

유료 스트리밍 계정이 있으면 네트워킹 플레이어에 연결해 쓰는사람도 많습니다.

Sakura24 2024-08

Rpi이 라즈베리파이 인가요?
윈도우 서버랑 연동해야 하는데...

Sakura24 2024-08

nPlayer 이라는 어플 구매후 사용중입니다.
좀 더 써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