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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93912 |
25 |
2015-12
1793912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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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8875 |
0 |
2014-05
5268875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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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60 |
CPU TDP 질문입니다. (4) |
2CPUI김세훈 |
2019-10 |
3971 |
0 |
2019-10
3971
1 2CPUI김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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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59 |
771 to 775 마이크로코드중에서 vt,sse4.1 까지 모두 인식가능하게하는 건 없나요? (1) |
hsj6024 |
2015-04 |
4230 |
0 |
2015-04
4230
1 hsj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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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58 |
CPU 이름좀 알려주세요?? (5) |
불무골 |
2011-07 |
6629 |
0 |
2011-07
6629
1 불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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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57 |
TX100이 절 목졸라옵니다.. (7) |
Nicoffeine |
2013-12 |
4594 |
0 |
2013-12
4594
1 Nicoffe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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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56 |
리눅스, ssd-raid, trim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6) |
amplifier |
2015-04 |
4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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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
4829
1 amplif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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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55 |
sas 컨트롤러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적인 질문입니다 (4) |
범이님 |
2022-08 |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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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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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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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54 |
윈도우 8.1에서 윈도우 8.1로 VPN 연결이 가능한가요? (4) |
미수맨 |
2015-04 |
5188 |
0 |
2015-04
5188
1 미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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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53 |
서버용 보드에 일반램 가능한가요? (5) |
채화수 |
2019-10 |
3608 |
0 |
2019-10
3608
1 채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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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52 |
이걸로 pc 사양이 확인 가능할까요? (11) |
천번둥개 |
2022-08 |
2575 |
0 |
2022-08
2575
1 천번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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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51 |
HP 플로리언트 마이크로서버에 맞는 VGA와 사운드카드가 있을까요? (6) |
민성일 |
2011-07 |
9907 |
0 |
2011-07
9907
1 민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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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50 |
pny USB 3.0 tubo 128GB 메모리 이거 RMA 되는 기간이 어느정도죠? (4) |
늘파란 |
2017-05 |
4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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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4232
1 늘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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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49 |
다음tv플러스를 기억하시나요? (2) |
돌풍감자 |
2021-02 |
3103 |
0 |
2021-02
3103
1 돌풍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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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48 |
서비스 올려도 안되네요. |
박 |
2011-08 |
6230 |
0 |
2011-08
6230
1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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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47 |
KB손해보험 사이트 문제가 있는가요? |
왕용필 |
2016-06 |
4050 |
0 |
2016-06
4050
1 왕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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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46 |
스마트FTP Calculating Local Hash 끄는 옵션이 있는가요? (2) |
LSSAH |
2018-09 |
4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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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4606
1 LSS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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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45 |
서버 2012 알2 시작 종료 간소화가능한가요 (2) |
우진신 |
2015-05 |
4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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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
4218
1 우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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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44 |
집안의 인터넷, TV, 휴대전화의 약정을 한 통신사로 다시 맺으려고 합니다. (10) |
황재광 |
2018-09 |
3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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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3837
1 황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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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43 |
갑자기 화면이 쪼그라 들었네요. (4) |
장동건2014 |
2011-08 |
6575 |
0 |
2011-08
6575
1 장동건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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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42 |
SSD 스토리지에도 Trim이 지원되는가? (5) |
근성가이 |
2014-01 |
5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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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
5287
1 근성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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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41 |
cpu 쿨러 꼭 cpu에 모두 밀착되어야 하나요? (7) |
쁘삐 |
2015-05 |
5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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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
5629
1 쁘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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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못자른 상태에서 해외가면 간혹 할인카드 내놓으라고 합니다. ㅋ
눈이.맛이 가더군요
45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에 운동시작했는데 체력이 더 이상 늘지 않고 줄어드는게 느껴지네요
50무렵 허리 목디스크로 안아플려고 운동해야하고 죽을때 까지 해도 나을수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매일먹는 약과 영양제가 생겼습니다
생애 전환기 건강검진이 있습니다.
아무리 관리를 한다 그래도 어느 누구나 특정 연령대에선 결국엔 확확 무너지죠 죽음도 그렇게 오고,,,,,,
모든 걸 관리한다는건 사실 불가능의 영역이죠
오른팔 오십견은 그냥저냥 넘어갔는데 왼팔에 온 오십견은 아파서 밤에 잠이 깨집니다....T T
몸에 피로가 안풀리고 지속 만성 피로 얻은듯 합니다
근데 아직도 아침엔 벌떡 일어나긴합니다
42 부터 밤 일 ~~ 한숨 만
기운이 이렇게 없을 수가 있을까 염려될 만큼 힘이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