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대 펜티엄이 2코어 4쓰레드라서 그나마 쓸만한 편인데... G4560, G4600... i3 에 비하면 명령어가 없고 클럭이 조금 낮지만 큰 차이는 안 납니다.... 이왕 쓸꺼면 4천원짜리 7세대 펜티엄이 나을것 같네요. G4600 은 내장 그래픽이 더 좋습니다 (HD 630)
전성비를 크게 안 따지고 기껏해야 기가비트 정도의 순수 파일 서버로만 써먹는다면 나쁜건 아닙니다. 이 용도로는 저것보다 더 제원이 낮아도 작동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는 순간 기대는 실망으로 돌변합니다. 트랜스코딩도 그렇지만 OS 위에 무언가 가상화된 것을 올리는 시점에서 더욱 절망적인 상황이 펼쳐집니다.
지금의 셀로런이 쓸만 한가 봐요? 캐시가 2MB 같던데...
인터넷 용도로는 충분해요..
그저 부팅만 되면 셀러론의 임무를 완수한 거라는.....
부팅은 셀러론 몫.
분노는 유저 몫.
사실 한번 경험해보면 자연스레 바꾸게 되어 있을겁니다.
괜히 샀다가 화병나서 죽을지도...
그정도 성능은 충분히 나올겁니다!
1000원 짜리면 말 다한듯 하네요.
하다못해 i5라도 가세요
카비자체가 현제 기준으로 공짜로 줘도 전기세 아까워서 안 돌릴 수준의 물건입니다 (그넘의 셀러론이라니)
6세대는 보드 테스트용이죠..
그 이상 뭔가 하려고 하면 혈압 오르는 CPU....정도 느낌이겠네요
약간 비용이 더 들더라도 8세대 i3급 이상으로 가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경험이었습니다.
g3930과 동일한 급으로 나오네요
https://cpu.userbenchmark.com/Compare/Intel-Pentium-G3220-vs-Intel-Celeron-G3930/1967vsm235058
그리고 성능 따지면서 윈도우 플렛폼을
고수하는 것은 말이 맞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동일한 하드웨어,동일한 작업을 하면 윈도우가 돌리면
리눅스에 비하여 보통 평균 15%정도 느려요.
그러면서 윈도우 플렛폼음 고집하면서
성능을 논하시니 이게 맞지가 않습니다
15%성능 차이면 하드웨어에서는 기술 1세대 차이 이상입니다
G3930 절반 정도인 Atom E3815도 파일 전송용으로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7세대 I5 으로 갈아타는게 옳은건가요?
써보고 부족하면 9세대 업글할 지도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