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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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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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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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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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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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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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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와치7 자가유통용? 단말자급제용? (7) |
유호준 |
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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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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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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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사전 광고 회수나 길이는 해당 채널에서 정하는 것일까요? 유튜브가 알아서… (12) |
VSPress |
202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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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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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S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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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28 |
이런 류의 배터리는 어디서 구매 를할가요. (6) |
신은왜 |
202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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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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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27 |
AI GPU서버 Nvidia V100 타워형 모델 사설수리 업체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레몬파이 |
20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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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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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전기 접지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10) |
rockwitya |
20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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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4.0관련 문의드립니다. (6) |
Thompson |
20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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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터구입 (5) |
pumkin |
202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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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L 7 + ELS 설치 관련 문의 (4) |
제에발 |
202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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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모포켓3 사용하는 분 실내+실외 촬영 문제 (6) |
범이님 |
202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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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차 정도 됐을때 실력이 좀 늘었다고 느끼셨나요? (9) |
osthek83 |
202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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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이런 상황에서도 해킹이 가능한가요? (9) |
회원 |
20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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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D클래스 오디오 앰프 (6) |
박문형 |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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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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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1SRA-RF 비프음 관련 질문 드립니다. (15) |
isilentwind |
202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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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 IP세팅이 순서가 있을까요? (22) |
항공모함 |
202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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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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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mscs 구성 테스트 수행중 질문이 있습니다. (3) |
chotws |
202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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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파일 PPT파일TT (8) |
무쏘뿔처럼 |
202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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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서버와 일반 서버 호스팅에서 하드웨어 장애를 고려 시 일반서버의 장점이 있나… (13) |
Tree |
20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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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하드디스크 용량 (7) |
우주소년 |
202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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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보드 Q-CODE 00 (3) |
무쏘뿔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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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로이드 H4 모델 써 보신 분이 계실까요?? (6) |
GPGPU |
202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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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빨도 이쁘구만..
잘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중간에 뿌러졌으면 기둥 살려서 박으면 될건데 많이 뿌러져서 임플란트 해야겠네요.
근데 이빨이 부실하지 않으면 엥간하면 잘 안뿌러지는데 좀 희안하긴 하네요. 7-8개월은 이없이 지내야 할듯 싶습니다.
전 앞니 옆에서 송곳니 어금니 전까지 3개 임플란트 하면서 8개월 이없이 지냈습니다. 부분 틀니는 하루 이틀 해보고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신경치료쪽이 저렴하긴 한데 임플란트보다 좀 저렴하다는 수준이지 전체 치료비는 치아 1개당 100단위 깨집니다.
글 다시보니 임플란트 해야 하는 이유가 따로 있네요.
의사마다 전공이 달라서 치료방법도 다 다릅니다..(선호하는 치료방법도 다 다르고요..)
저는 몇달전 앞니 세라믹으로 씌운 것이 오래되어(대략 20년) 부러져서 보철치료하고 다시 세라믹 씌웠습니다..
남은 이가 짧아서 겨우 보철치료 하였고 다시 부러질수 있으니 씹을때 조심하라더군요..
옛날 같이 힘을 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씹기는 합니다..
부러졌을때 살릴 방법이 세라믹 혹은 임플란트였습니다..
본인과 잘 맞는 의사 만나서 별탈없이 잘 치료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쉬고있어서 병원 몇군데 돌아봤는데
임플란트외에는 방법이 없다네요
근데 그나마 당뇨로인해 못한다고 그냥 다니라네요
당수치 떨어뜨리기전에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그게 쉬우면 진작에 했지...
죽만 먹계 생겼습니다.
치과에서는 잇몸이 붓거나 고름나거나 하면 절대 작업 안합니다..
옛날 방법으로 하면 부러진 이빨 뽑거나 신경치료 하고 양쪽 성한 이빨 파내서 브릿지 거는 방법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성한 이빨도 깎아내기에 요즘은 거의 안하죠..
신경치료도 안하고 저 상태로 오래둘 수는 없는데 우선 당수치 관리부터 하셔야겠네요..
근데 본인의 불편함을 생각하면 먼저 임시치아로 급히 크라운을 해도 됩니다.
임플란트로 나중에 결국 갈거면 이중으로 돈이 들긴하나 돈얼마보다 저같으면 편함을 선택하겠습니다.
치아가 없는 불편함이 돈으로 계산이 되겠습니까..
쪽지 주시면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절대 어디로 오라는식으로 영업하는거 아닙니다.
7.5 까지 낮춰야 임플란트 할수있다네요
10kg감량 목표로 열심히 굶어야겠습니다.
뭐 식사하기가 힘드니 빠지긴 하겠네요
치아건강 조심하세요~
앞이빨이면 보통 치악력을 견뎌야 되기때문에 임플란트를 추천하는게 기본적으로는 맞습니다만...
이건 마치 본인이 게임을 하드코어하게 하냐 아니면 사무 오피스프로그램만 쓰는데 그래픽카드 스펙을 그래도 남들처럼 기본 엔비디아 지포스 4080 정돈 달아야되지 않냐라는 질문과 같습니다.
즉, 본인이 고기를 맨날 물어뜯고 무언가를 뜯어먹을 일이 평상시에 거의 없는데도 그정도 튼튼한 임플란트 앞니가 필요하냐고 물으면 아니란겁니다.
임플란트의 장점은 일단 본인 치아만큼이나 단단하고 기능상 잇점이 있지만 활짝웃을때 자세히 보면 당연히 원래 치아만큼 임플란트는 디자인이 안되기때문에 이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크라운을 씌우고 충분히 미관상 더 이쁘고 치과에 따라 저렴하게도 더 비싸게도 원하는 라미네이트 디자인 조립이(?) 가능한게 장점입니다.
여기 오셔서 글쓰시니 남자분일게 확실하고 연세가 아주 젊진 않으실거라 판단되니 임플란트로 추천드리며, 젊으신 나이면 세라믹 크라운으로 씌우고 라미네이트 디자인으로 이쁘게 하얗게 웃을수 있는 치아로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임플란트는 좀 더 나이먹고 추후에 다시 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건 보통 임플란트던 크라운이던 뭐던 치과치료는 유지보수가 중요하며 우리가 매일 쓰기에 생각보다 오래 못갑니다. 컴퓨터 부품이랑 거의 똑같은 수명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치과는 싸고 비싸고 유명하고 큰 곳보다 집에서 가까운곳이 자주갈수있기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