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은 HP Z840 WorkStaion 구형 듀얼 제온
32c 64t에
삼성32램 2400클럭짜리 8개 장착중 입니다.
Bios에는 CPU 터보부스터랑 하이퍼쓰레딩 켜났고
코어는 올코어 모두 사용중 상태입니다.
VT-X 가상화 필수로 켜있어야 하고
VT-D도 켜났는데 이건 가상화 입출력쪽인거 같은데
VT-D는 도커 돌릴때 필요없는 기능인가요?
그리고 바이오스에
"누마엑세싱"을 하도록 켜져 있는 상태고 OS에서 램은
쿼드채널로 작동중 입니다.
상단에 윈11Pro 24H2 호스트 OS이고
(스왑설정은 윈도 기본설정상태)
윈11Pro 24H2에서 WSL2 하위 리눅스기능+버처머신가상화 활성화후 도커데스크탑 리눅스 컨테이너 한개 게속 돌리는게 다입니다. Hyper-V보다 WSL2위주 입니다.
참고로 누마 메모리 설명 :
NUMA(Non-Uniform Memory Access) 메모리는 멀티프로세서 시스템에서 메모리 액세스 방식의 하나로, 각 프로세서가 자신의 로컬 메모리에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즉, 프로세서마다 메모리가 할당되어 있고, 다른 프로세서의 메모리에 접근할 경우 더 긴 지연 시간이 발생합니다. 이를 통해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하고, 멀티코어 및 멀티프로세서 환경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윈도우 이벤트 뷰어 사진인데 누마 꺼달라고 권장 하네요ᆢ
질문) BIOS에서 누마 엑세스 옵션을 비활성화 해놓는것이
도커 리눅스 컨테이너 돌릴때 지연이 없을것 같은데요ᆢ
끄는게 좀더 유리하겠지요?
(딱바도 누마덕 보려면 가상화안에서 까지 개입하면 느리긴 할것 같네요ᆢ누마는 호스트OS에서 단독으로 엑세스할
상황이 많을때만 효과적인 기능인것인지요 가상화 아닌 SQL서버이런거 돌릴때나요ᆢ)
지금상황에서 Bios에서 누마엑세스 끄려면
램을 다시 듀얼채널 구성으로 배치할 필요도
있는지요? 평소 윈도 CPU 최대 로드율은 10% 미만입니다.
numa를 끄면 멀티 프로세스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의 성능 저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netmarble.engineering/single-process-programming-numa-effect/
풀어서 이야기 하자면 docker에서 멀티 프로세서 어플리케이션 돌리는게 아니라면 끄는게 나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링크는 구글링하다 넷마블 개발자가 쓴거 전에한번 보긴 했어요ᆢ
근데 누마는 저도 끈다에 한표였는데ᆢ
ㅡ>리눅스 컨테이너는 외부와 실시간으로 통신하는데
잠깐 어이없이 1초간 끊어지는 현상(다른외부적인요인없음)이 지금까지
누마 때매 그러지 않았을까 하네요ᆢ 가능성은 조금있겠지만 먼가 실마리늘 찿은거 같아 좋네요ᆢ 피드백 감사합니다.
호스트 Windows의 성능이 더 요구 된다면 NUMA는 켜져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VT-X 가상화를 사용하는 도커 컨테이너말고요ᆢ
음ᆢ
호스트 윈도우 OS(윈도11Pro 24H2)에서 다이렉트로
가상화 개입 1도 없이! 추가로
단순 exe파일 프로그램 하나 더 돌리는데요
이걸 편의상 "노드"라고 부르겠습니다.
노드가 도커 리눅스컨테이너와 서로 실시간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초단위로 동기화를 합니다.
기껏해야 노드에서 리눅스 컨테이너(도커)로
접속해서 세션만 유지하는게 다입니다.
근데 이 노드가 CPU 쓰레드를 모두 사용하는지
안하는지 확인은 어떤방법으로 알수 있을까요?
작업관리자 CPU성능탭에 논리프로세서 그래프로는
총 64개의 쓰레드가 0%~1%수준으로 모두
골고로 로드가 걸리긴 하는데
(CPU0번과 CPU1번 각각
랜덤으로 쓰레드 한개씩만 0% ~ 100%로 사용하는경우도 있응)
이게 노드에서만 쓰는걸
(모든 CPU쓰레드에서 현재 할당된 쓰레드갯수와 각각의 사용률)
확인을 하고 싶은데요ᆢ
윈도에서 자체적으로 쓰고 있는건지ᆢ 어떤 PID가 쓰고있는지 특정을 할수가 없네요ᆢ 윈도우에선 개인작업 일체 없습니다.
노드+도커리눅컨테이너는 동시에 서로 연동후
실행중에 있어야 합니다.
유료든 무료든 적절한 모니터링 툴이라도 있으면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