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습니다.
케이스 자체가 mATX 위주로 나오기도 하고, 굳이 큰걸 써야할 이유도 없구요. 요즘 개인용 PC는 mATX가 대세지요.
확장성이 ATX보다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겠지만 요즘은 따로 사운드카드 달지도 않고 (쓴다고 해도 HDMI 리시버나 USB DAC)
nvme도 2개 혹은 3개씩 달려나오는 상황이니 개인 PC에서 확장성이 부족할 일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보통의 사용자들은 보드 내장 기능만으로 잘 쓰기 때문에 슬롯을 한, 두개로먼 구비해놓고
메모라 슬롯도 그냥 두개정도만 해서 비용을 줄인 제품인거죠
칩세트가 같다면 기본 기능은 거의 같다고 보셔야 합니다만,,,
피시에다 이거 저거 달아 가지고 노는 사람들에겐 정말 많이 할게 없다는......ㅎ
칩셋의 급이 높다면 (Z690 /Z790) 비싼 칩셋이 되며 전원부도 강화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모든 기능을 구현하려면 보드도 커져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ITX보드는 제외입니다.. 이쪽은 칩셋의 급도 높고 그것을 작은 보드에 구겨 넣은 것이라 기판의 층도 더 높고 따라서 더 비싸집니다..
그리고 적게 생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수요가 적기에) 그만큼 단가가 비싸집니다..
그 외 M-ATX보드에서는 칩셋의 급이 낮아지고 전원부도 일반적이거나 심하면 부실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칩셋의 급이 낮기에 급이 높은 칩셋보다 기능이 제한되고 PCIe 레인도 적어집니다..
오버클럭에 특화 , 게임에 특화 , 캐드나 디자이너쪽으로 특화 이런 식입니다..
특화된만큼 디자인도 좋아지고 고급화 되어 보이지만 보드값도 많이 비싸지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
판때기도 크고 슬롯도 더 많은데 당연히 비싸지 않을까요,
mATX조차 고급형은 15페 넘어가므로 딱히 안 모잘랍니다
요즘 PCIe 버전이 올라서 슬롯 1개당 단가 장난이 아닌지 커넥터 1개 붙을떄마다 10달러쯤은 가볍게 올라가는거같습니다
케이스 자체가 mATX 위주로 나오기도 하고, 굳이 큰걸 써야할 이유도 없구요. 요즘 개인용 PC는 mATX가 대세지요.
확장성이 ATX보다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겠지만 요즘은 따로 사운드카드 달지도 않고 (쓴다고 해도 HDMI 리시버나 USB DAC)
nvme도 2개 혹은 3개씩 달려나오는 상황이니 개인 PC에서 확장성이 부족할 일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옛날 온보드란게 형편없거나, 없다시피한 시절엔 뭐든지 확장카드로 꽃아야하니 3~5개쯤 꽃는게 기본이었지만 (심지어는 과거엔 디스크 컨트롤러조차 온보드 아니었으니), 요즘은 보통 온보드 사운드, NIC, 디스크 컨트롤러로 다들 만족해서 PCIe에 꽃는게 VGA정도가 되버렸죠
이러다보니 1~3슬롯으로 대충 다 되다보니 별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 NVMe 슬롯만 늘리고 정작 PCIe는 2~3개밖에 없는 ATX보드는 대체 뭘 하고픈건지 모르겠네요 (거의 유일한 장점이 슬롯 개수인 판국에 그걸 저렇게 달아주다니)
메모리 슬롯이 더 많다면 유리할수도..
또한 슬롯갯수가 많다면 여러모로 유리하겟지요
그래서 가격이 높을거라고 봅니다.
성능차이보다는 확장성이라고 ...
저는 일반 보드 선호합니다
메모라 슬롯도 그냥 두개정도만 해서 비용을 줄인 제품인거죠
칩세트가 같다면 기본 기능은 거의 같다고 보셔야 합니다만,,,
피시에다 이거 저거 달아 가지고 노는 사람들에겐 정말 많이 할게 없다는......ㅎ
안쓰는 슬롯 포트를 줄임으로 인해 단가가 내려가죠.
VGA외에 추가 없는 사용자들이 대다수라 아예 저가격으로 책정하거나 부품을 단가치기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