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링크에 주신대로
quorate가 50%가 넘어야 하기 때문에 쉘에서
pvecm expacted 1이라고 해주시면 vm는 작동합니다.
2대뿐 아니라 노드가 더늘어도 여러대 노드가 꺼져야할 상황이면 동일합니다.
pvecm expacted 살은노드수 해주시면 되는데 재설치 등으로 노드를 재추가 한다면 1로 해도 crosync서비스가 재시작할 때 nodedel하지 않은 노드수는 다시 가져 와서 문제 없었습니다.
한 줄로 말하면 다수결을 못 한다는 것이지요. 서버 간에 다수결을 해야 하는 고가용성을 추구하는 클러스터 소프트웨어들은 전부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다수결을 못 하면 한 서버가 오동작을 할 때 다른 서버가 그걸 감지 및 대응을 할 수 없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최근 유행한 흑백요리사 같은 건데요. 심사위원이 두 명이면 득표결과가 1:1인 상황이 발생하지요. 세 명이면 무조건 한 명이 표를 하나 이상 더 받아서 바로 결판이 날 텐데. 거기선 재미를 위해 일부러 그런 걸 의도한 것이지만 클러스터에서는 영 좋지 못한 상황인 것입니다..
다만 동작을 아예 안 하는 건 아니고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래서야 굳이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효과가 떨어지니까) 보통 할 거면 세 대 이상 + 홀수 갯수를 쓰라고 합니다.
quorate가 50%가 넘어야 하기 때문에 쉘에서
pvecm expacted 1이라고 해주시면 vm는 작동합니다.
2대뿐 아니라 노드가 더늘어도 여러대 노드가 꺼져야할 상황이면 동일합니다.
pvecm expacted 살은노드수 해주시면 되는데 재설치 등으로 노드를 재추가 한다면 1로 해도 crosync서비스가 재시작할 때 nodedel하지 않은 노드수는 다시 가져 와서 문제 없었습니다.
슬레이브 2대는 되야죠.
비유를 하자면 최근 유행한 흑백요리사 같은 건데요. 심사위원이 두 명이면 득표결과가 1:1인 상황이 발생하지요. 세 명이면 무조건 한 명이 표를 하나 이상 더 받아서 바로 결판이 날 텐데. 거기선 재미를 위해 일부러 그런 걸 의도한 것이지만 클러스터에서는 영 좋지 못한 상황인 것입니다..
다만 동작을 아예 안 하는 건 아니고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래서야 굳이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효과가 떨어지니까) 보통 할 거면 세 대 이상 + 홀수 갯수를 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