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반 전 영상이라 이후 내용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바이오스 이슈로 13, 14세대 인텔 CPU, 그 중에서도 고성능 상위라인업의 수율불문 모든 제품(6, 700 번대 이상)에 과전압이 들어가 서서히, 영구적으로 수명이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인텔은 한동안 정확한 원인을 못찾고 짜잘한 바이오스 패치만 내다가 최근에 찾아내서 바오스 업데이트 준비 중 이라고 봤습니다.
인텔은 전체 리콜은 힘들지만 13, 14세대 CPU 보증기간 5년으로 연장으로 대신한다고 하네요. 내년에 사실때즈음 상태 어떤지 다시 찾아보시고 값 떨어진 cpu, 보드 싸게 업어오시면 좋을 거 같네요. 단 중고는 이미 수명이 닳았을 수도 있으니 왠만하면 신품으로 사시는게 좋고, 보드 bios 업데이트도 하셔야 합니다.
'리콜'을 안 한다는 것이지 '보증'을 안 한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즉 보증기간 내 고장 증상이 나오면 교환을 해주지만 정상인 것 까지 닥치고 다 바꿔주지 않는다는 것 뿐입니다. 자동차는 목숨과 관련이 있으니 리콜을 법으로 강제하지만 CPU는 목숨과 직결되는 문제는 아니니까요.
유튜브 보다가 인텔 창업자 회고록을 보았는데 인텔이 가장 힘들때가 RDram 리콜 조치되어 리콜할 때라더군요.. 그 때는 그래도 인텔이 기술 리더급으로 있었을때 이지만 지금은 그렇지도 못하고 어찌보면 자꾸 쪼그라든다라고 보여지기에 리콜하라고 한다면 아마 강력히 거부할 겁니다..(리콜하다 회사 망한다라고 생각할 겁니다..) 따라서 리콜은 안하겠지만 무상 AS는 하는 것이고 이것이 그나마 현재 인텔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일 겁니다.. 현재 문제 해결 방법을 하나 내 놓았지만 아직 완벽히 해결된 것은 아니고 계속 해결할려고 하는 듯 한데 언제 완벽히 해결될지는 모르고 지금 이 상태에서 더 이상의 해결 방법이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뚜뚜김대원
찾았네요.
https://youtu.be/025e_12Q0yo
AMD가 차선책으로 있는한 영원한 독점체계는 없겠죠..
바이오스 이슈로 13, 14세대 인텔 CPU, 그 중에서도 고성능 상위라인업의 수율불문 모든 제품(6, 700 번대 이상)에 과전압이 들어가 서서히, 영구적으로 수명이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인텔은 한동안 정확한 원인을 못찾고 짜잘한 바이오스 패치만 내다가 최근에 찾아내서 바오스 업데이트 준비 중 이라고 봤습니다.
인텔은 전체 리콜은 힘들지만 13, 14세대 CPU 보증기간 5년으로 연장으로 대신한다고 하네요. 내년에 사실때즈음 상태 어떤지 다시 찾아보시고 값 떨어진 cpu, 보드 싸게 업어오시면 좋을 거 같네요. 단 중고는 이미 수명이 닳았을 수도 있으니 왠만하면 신품으로 사시는게 좋고, 보드 bios 업데이트도 하셔야 합니다.
15세대는 해당 이슈 없다고 합니다.
최근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로 완전히 해결됐다고 말은 하던데 일단 시간을 두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이것도 패치 적용하고 전력 제한하면 그간 벤치마크로 경쟁사 누르던거 다 뻥이 될 가능성이 크죠
인텔이 요즘 어렵기는 한가 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jBC4I7fd1U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