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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rtg 트레픽을 수집하려고 mrtg 서버를 구성했습니다.
최종 방화벽 아웃풋을 찍어서 데이터를 수집하면 매우 좋겟지만 방화벽 아래에 서버들도 많고 서버에서도 본딩구성되어있어서 스위치에서 데이터 뽑는것은 여러 제약이있다보니...
서버nic포트에서 mrtg 값을 수집하고있습니다.
문제는 web1,2 서버의 mrtg가 각각 예를 들면 web1의 bond0 에서 330mbps가 찍혔고, web2의 bond0에서 230mbps가 찍혔습니다.
그러면 저는 고객사에 web1과 web2에서 발생한 mrtg값은 2개를 합산해서 결과를 줘야하는게 맞을까요?
실제로 각각 330mbps와 230mbps가 나왔다면 스위치에서 찍는다면 550mbps로 나오는게 맞을까요?
지금은 서버의 본딩0 인터페이스를 각각 보고있는데 이것을 mrtg에서 합산하는방법도 있을까해서 문의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active-backup 인지 active-active 인지 RR인지.. 등등요.
mrtg에서 eth0,eth1을 각각 수집하는게아니라 bond0만 수집하게했습니다.
즉 eth0으로 트레픽이발생하던 1로 발생하던 상관은없는거죵.
web1의 bond0 이 330mbps
web2의 bond0 이 230mbps
발생 했다는 가정사에는 최종 mrtg 값을 제공 해야하는데
스위치에서 최종 나가는 아웃바운드값을 뽑아낼수있으면 좋겟지만 사실상 그게 불가능하여 서버2개에서 각각 뽑은후 합산으로가야하는지 의문점이 듭니다 ㅡ.ㅜ
같은시간
이라는 전제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