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차 정도 됐을때 어느정도 프로젝트도, 트슛도 스스로 어느정도 할수 있다고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 실력 좀 늘은거 같은데? 하다가다, 어쩔때는 아 초보자도 생각해 낼수 있는것도 못 잡았구나 라고 절망하다가의 반복입니다.
잘하는 사수보면서, 참 잘하네 하다가, 시간지나고 이정도면 내가 더 나은것도 있는것 같은데? 하는 생각에 자신감 찼다가, 얼마뒤에, 아 저런 생각을 왜 난 못할까하면서
난 멀었구나.. ㅎ
이 희열과 고난이 반복되는 행군이 어느정도 되야, 위에서 평안히 풍경 내려다볼 경지에 오를수 있을까요?
고수들이 많은 이곳에서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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