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차 정도 됐을때 실력이 좀 늘었다고 느끼셨나요?

osthek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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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차 정도 됐을때 어느정도 프로젝트도, 트슛도 스스로 어느정도 할수 있다고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 실력 좀 늘은거 같은데? 하다가다, 어쩔때는 아 초보자도 생각해 낼수 있는것도 못 잡았구나 라고 절망하다가의 반복입니다.

잘하는 사수보면서, 참 잘하네 하다가, 시간지나고 이정도면 내가 더 나은것도 있는것 같은데? 하는 생각에 자신감 찼다가, 얼마뒤에, 아 저런 생각을 왜 난 못할까하면서

난 멀었구나.. ㅎ

이 희열과 고난이 반복되는 행군이 어느정도 되야, 위에서 평안히 풍경 내려다볼 경지에 오를수 있을까요? 

고수들이 많은 이곳에서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신도리코 2024-10
보통은.... 5년차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늘 새로운 게 생겨나다 보니 20년 가까이 되도...
늘 새롭네요..
박문형 2024-10
일의 종류에 따라 틀리지 않을까 합니다..

모든 일을 거의 혼자서 다 할 줄 알고 윗사람에게 인정 받을 때 정도가 아닐까요??
박문형 2024-10
일의 종류에 따라 틀리지 않을까 합니다..

모든 일을 거의 혼자서 다 할 줄 알고 윗사람에게 인정 받을 때 정도가 아닐까요??
엠브리오 2024-10
> 이 희열과 고난이 반복되는 행군이 어느정도 되야, 위에서 평안히 풍경 내려다볼 경지에 오를수 있을까요?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게 쏟아져 나오는게 컴퓨터 업종인데, 그런게 가능할리가? ㅋㅋ
어제도 오늘도 삽질의 연속일뿐..ㅎㅎ
dateno1 2024-10
이대로면 그런날  안  올꺼같아요
구차니 2024-10
최소 5년? 그런데 하면 할수록 자신이 없어집니다 하하하 -_ㅠ
레인보우7 2024-10
깊이 알면 알수록  어려운게 세상일입니다.
완벽하려는 목표보다는 부족함을 늘 느끼고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무한삽질)가 오히려 좋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남에게 알려주는 자신이 모습이 나올때도 있고 때론 배우고 있는 자신을 볼때도 있고 그렇죠.

저명한 과학자들도 연구하다가 한계에 부딪히면 이건 "신의 영역".. 이란 말을 많이 하는듯합니다.

삼인행 필유아사 (三人行 必有我師)
>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반드시 그 중 한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다.
→ 공자는 자신이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음을 강조하면서 항상 배움의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제온프로 2024-10
끝없는 실력향상.........

ICT 의 문제죠...

새로운 기술과 장비가 나오니 끝없는 연습생 신분...............

그만 나와라~~ 이러다 다 죽어!!~~!
현진 2024-10
한 30년 넘게 하니까 자신이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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