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도 더 많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행도 해주는거 같아서 이용 하는데 별 다른 불편 사항이 없다면 해외 제품으로 알아 볼려고 합니다.
글로벌 롬이면 국내에서 사용할때 불편 상항 같은거 있을까요? 무슨무슨 앱이 안된다던가 하는??
P.s: 8~10인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소설 보기에 어떤게 좋은가요? 태블릿을 써본적이 없습니다;;;
나는 여기에 있다
램도 더 많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행도 해주는거 같아서 이용 하는데 별 다른 불편 사항이 없다면 해외 제품으로 알아 볼려고 합니다.
글로벌 롬이면 국내에서 사용할때 불편 상항 같은거 있을까요? 무슨무슨 앱이 안된다던가 하는??
P.s: 8~10인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소설 보기에 어떤게 좋은가요? 태블릿을 써본적이 없습니다;;;
AS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핸드폰의 경우엔 삼성페이를 못쓴다 하여 GG 쳤는데 태블릿은 그냥 앱만 잘 돌아가면 되서요.
설명에는 AS도 된다고 하던데 정확히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외관 파손은 A/S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그래서 싼겁니다 그걸 사서 한국에서 서비스를 무료로 해주면 그만큼 손해예요
해외 전자제품의 가격이 싸고 서비스비용이 미쳐있는건 이유가 있는겁니다
시가 널널하시면 대한민국안에 서비스센터숫자 엔지니어 숫자
인건비 교육비 자재비용등등 계산해 보세요
삼성과 엘지는 국내만큼은 정말 대단한겁니다
애플정도 숫자를 유지했으면 제품가격이 엄청나게 떨어졌을겁니다
우리나라는 모든것이(사람이든 물건이든) 밀집해서 있기에 센터유지하는 비용이 외국에 비해 엄청저렴합니다.
특히 인건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할 뿐아니라 (평균적으로) 실력도 좋습니다. 소비자 1인당 서비스비용도 낮습니다.
그래서 국내 센터가 잘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 자본주의식 숫자계산이므로 대단하다고 칭송할 이유는 별로 없어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비스라도 잘 해놓지 않으면 안 팔립니다.
샤요미와 Lenovo 것을 산다는 전제하에..
이상한 브렌드는 또 위험을 감수 해야죠..
직구폰도 깨먹어서 그냥 AS 포기하고 동일한거 또 샀습니다. 다음폰은 샤오미폰으로 대체할까 하네요. 저가치고 상당히 프리미엄폰 밑에까지 따라왔든데요. 살짝 아쉬운 2프로를 제외하고는 그냥 가격으로 씹어먹을 정도니...
가성비 좋은 1~20만대 물건 사서 몇년 쓰다가 버리면 충분하죠
해외 제품은 AS는 없다고 보시는 게 편합니다.
호작질 DIY 탭 보시면 노하우가 쌓여있습니다.
스펙은 잘 모르겠는데, 한글은 아무 문제 없었고, LTE유심도 세팅의 큰 문제 없었습니다.
사용자가 가격과 A/S문제만 감당할 수 있다면 아무 문제 없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