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연 10-21

현재 주치의에게 전원신청이 가능한지 물어보는 것 부터 시작을 하셔야 합니다. 현재의 병원에서 전원 가능한 병원을 수배하고 이야기를 해주는게 원칙입니다.

구차니 10-21

아 개인이 아니라 의사를 통해서 전원을 해야 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트니아빠 10-21

- 꼬꼬마 시절의 2007년 기억을 거슬러 보면 관상동맥우회수술(CABG)이나 판막 교체술 받으신 분들 상당히 빨리 움직이고 퇴원합니다.
- 흉관(chest tube)를 빼면 평평한 가슴 중앙 부분이라 드레싱 거기서 거깁니다.

걱정하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병원에 더 침상 안정을 하는 것이 과연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현 주치의에게 문의하셔서 근처 입원 가능한 병원을 수배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 병원엔 진료협력센터 혹은 비슷한 이름의 이런 일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CABG 했다는 점에서 일반 병원은 전원 받지 않을 가능성 충분히 높습니다.

구차니 10-21

산소통 잠시 벗으면 산소포화도 경고 바로 뜨다 보니 걱정이 되서 그렇습니다.
가정집에서도 산소통을 구매해서 사용이 가능하려나요?

epowergate 10-21

가정에서는 보통 임대합니다

구차니 10-21

아 넵 감사합니다.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