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C면 바이오스 말고 BMC 자체도 업그레이드 절차가 따로 있으니 혹시 그 쪽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한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바이오스 업데이트.. 이게 참 골치아픈게, 문제 없으면 건드리지 말라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괜히 건드렸다 안 켜지면.. 사고 친 사람 책임..) 요즘은 또 보안 결함을 패치하기 위해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가 가끔씩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일부 메이커 데스크탑/노트북의 경우 윈도 업뎃 돌리면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되고 그러지요. 사실 서버는 그런 것이 더 중요했으면 더 중요하지 덜 중요한 위치는 아닌데, 막 건드리기도 그러니까.. 좀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혹은 바이오스 다운로드 페이지 등에 있는 업데이트 방법대로 해야합니다.
간혹 특정 점퍼를 옯겨야 하는 경우도 있고
특정 버전을 거쳐서 업데이트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사용상 문제가 없으면 그냥 냅두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메뉴얼에서 BMC 를 끄고 켜는 것에 관련된 점퍼나 바이오스 셋팅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BMC IP를 바이오스에서 셋팅하고
다른 컴퓨터에서 셋팅한 BMC IP를 치고 BMC메뉴에 접근합니다..
BMC 화면이 뜨면 ID와 PW를 치고 들어가면 됩니다.. 이 때 ID와 PW가 디폴트라면 메뉴얼에서 알려준 디폴트 ID와 PW를 치고 들어가면 되지만
중고 서버의 경우 전 사용자가 자기만의 IID와 PW를 걸어놓았다면 보통 이것은 풀지 못합니다..
슈퍼마이크로의 경우 이런 모든 것에 대비하여 여러가지 툴이 있으며 BMC의 ID와 PW를 초기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슈퍼마이크로는 하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이나 셋팅방법이 유튜브 혹은 슈퍼마이크로 사이트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BIOS 업데이트도 본래 제조사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보통 홈페이지에 올려 놓거나 하는데
옛날에는 DOS부팅을 하여 BIOS를 업데이트 하였지만
요즘은 UEFI에서 업데이트 하거나 서버의 경우 BMC에서 업데이트 합니다.. (BMC에 바이오스 업데이트 메뉴가 있는 경우)
BIOS업데이트시 옵션을 잘못 주거나 하면 보드가 벽돌되는 경우가 있기에 그나마 서버에서 재일 안전하게 BIOS를 업데이트 하는 방법은
BMC에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이오스 업데이트.. 이게 참 골치아픈게, 문제 없으면 건드리지 말라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괜히 건드렸다 안 켜지면.. 사고 친 사람 책임..) 요즘은 또 보안 결함을 패치하기 위해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가 가끔씩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일부 메이커 데스크탑/노트북의 경우 윈도 업뎃 돌리면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되고 그러지요. 사실 서버는 그런 것이 더 중요했으면 더 중요하지 덜 중요한 위치는 아닌데, 막 건드리기도 그러니까.. 좀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BMC업데이트는 USB로 efi 쉘을 담아서 efi 부트를 한 다음에 업데이트 하고, 바이오스는 BMC 접속후 지원되는 메뉴 기능으로 hfm 파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