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컴하나 조립 할일 생겨서 중*나라에서 하나 구입 검색 중 맘에 드는 보드가 있어 직거래 약속하고 

수령하러 가는 도중에 문자가 왔습니다. 

판매자 : 최종적으로 확인 해보니 소켓이 불량이라 판매가 불가능 하다 

저: 이미 출발 했고 물건 보고 이야기 하자 소켓도 휨정도 만 있으면 수리 할 것 같다.

하고서 도착 하니 판매자가 나와 있었고

판매자  메인보드를 주면서 그냥 가지고 가라고 합니다. 

저: 그래도 소정의 금액을 드리겠다 

판매자 : 그냥 가시고 동작되면 알아서 연락을 달라 

헐~~~

일단 가지고 와지고와서 핸드폰으로 확데 해보니 핀이 빠진 것 같은데 핀이 빠진 걸 까요?

11세CPU를 지원 할 까요?

동작 테스트 아직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