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는 나스가 오락가락 해서 업어올 제품 눈팅 중입니다. 입타임 NAS1 쓰고 있는데.....동영상 스트리밍용으로 만족하며 쓰는데
오래되서 그런지 이유도 없이 자주 끊기네요.
그래서 시놀로지 구경하고 있는데 도커 라는 시스템이 있네요. 안에다가 따로 앱을 설치해서 쓰는데......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나스 쓰다보면
언젠가는 써보지 않을까 싶은데.......도커 쓸려면 플러스 모델로 가야 되네요;;;
J시리즈 보고 있었는데 그거보고 플러스 제품 가격 보니까 배로 뛰어 버려서.....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중 입니다.
스트리밍만 하는 라이트 유저인데 도커 쓸데가 있을까요???
P.s : 혹시 DS223j 모델 쓰시는 분 있을까요? 속도가 느리다는 글들을 봐서........실제 사용감이 어떤지 알고 싶네요.
사진이나 동영상 넣으면 인덱싱? 미리보기 같은거 만드는데 시간을 엄청 잡아 먹는다는 글을 봐서요.
나는 여기에 있다
NAS용 보드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필요가 없으실 확률이 큽니다
결국 헥사코어님의 나스 용도는 스트리밍 & 저장 용도로만 사용되시고 223j와 224+중에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20만원 차이.. 저라면 나중에 도커같은게 필요하면 그냥 N100 미니피씨 한대 더 들일것같네요 ..
인터넷 찾아보니 유용하게 쓰시는 분들은 잘 쓰시더라구요.
시놀정품에 그게 가능한 수준으로 스팩 올리면 가격이 미니 한대 들이는거보다 비싸집니다
거기다 약간 올려서 돌려봐야 돌아만 간다지 저런넘들처럼 빠르지 않아요
80달러에 Ryzen 7 4700U달린 미니도 뜨는 판국에 통합하는게 무조건 옳은건지 의문이 생기네요
그렇지 않으면 모든건 잊혀지게 마련이죠.
그리고 모든 장비는 그에 맞는 역할이 있습니다.
원래 인터넷 공유기인데 거기에 HDD를 달고 파일을 저장하는 용도로 쓰기 시작하면,
네트워크 장비의 원래 기능인 트래픽 처리는 성능이 제대로 나올수가 없는 겁니다.
NAS 장비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해놀만 몇년 쓰다가
최근에 만사 귀찮아 정품 플러스 모델 샀어요
도커는 용도에 따라 참 좋은데
정품 기준 x86쪽만 되니깐요
224플 말고 중고로라도 이전 모델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저는 경험은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커는 32비트 시스템에서만 돌아 가나요?
중고는 어댑터에 문제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오래쓰면 아무래도 내구도 떨어질테니;;;
시놀로지 어뎁터는 괜찮은가요?
현제 x86 안 나올껀데요? (죄다 x86_64)
2. 시놀로지 컨테이너 매니저는 제약사항이 좀 있어서 필요하시면 도커에 쓸 라즈베리 파이 같은 걸 따로 놓으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