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팬을 달려면 그만큼 히트싱크 크기를 줄여야할꺼고, 거기 달리는팬은 공간상 케이스용 팬보다 크기가 작을 수 밖에 없고, 숫자 늘리기도 곤란합니다
결국 케이스에 더 크고 많은 숫자의 팬 달고, 가이드 설치해서 공기 흐름 유도해준후 팬 달자리까지 히트싱크로 꾹꾹 채우는게 냉각능 더 높을 수 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면 팬을 2~3중쯤 달고, 후면에도 배기 팬 단다음 직접 팬 달 자리까지 채울만큼 큰 히트싱크 달고나서 가이드로 앞 -> 히트싱크 -> 뒤가 되도록 유도해줄 수 도 있는겁니다)
결국 어느쪽을 고를지는 어떤 설계 사상으로 설계후 계산및 실험한 결과가 어떠냐에 달려있습니다
히트싱크만 있는 CPU쿨러 = 패시브 CPU 쿨러
액티브 CPU쿨러는 아무 샤시에나 설치가 가능합니다..
단 쿨링펜이 서버 샤시에 들어가는 펜보다는 작고 서버 샤시에 들어가는 펜보다는 일반적으로 수명이 짧습니다..
사용하다가 CPU 펜이 고장나면 답이 없습니다..
패시브 쿨러는 서버 샤시에 있는 쿨러를 이용하여 냉각합니다.. 서버 샤시에 있는 쿨러는 일반적으로 CPU쿨러보다는 수명이 깁니다..
페시브 쿨러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에어덕트가 필수적입니다..
페시브 쿨러든 액티브 쿨러든 쿨러가 어떤 TDP까지 소화가 가능하느냐는 개발 /설계할 때부터 계산되게 되어 있습니다..
고성능 쿨러는 알미늄보다는 구리 재질로 되어 있고 (구리는 비쌉니다..) 히트파이프가 들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접 팬을 달려면 그만큼 히트싱크 크기를 줄여야할꺼고, 거기 달리는팬은 공간상 케이스용 팬보다 크기가 작을 수 밖에 없고, 숫자 늘리기도 곤란합니다
결국 케이스에 더 크고 많은 숫자의 팬 달고, 가이드 설치해서 공기 흐름 유도해준후 팬 달자리까지 히트싱크로 꾹꾹 채우는게 냉각능 더 높을 수 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면 팬을 2~3중쯤 달고, 후면에도 배기 팬 단다음 직접 팬 달 자리까지 채울만큼 큰 히트싱크 달고나서 가이드로 앞 -> 히트싱크 -> 뒤가 되도록 유도해줄 수 도 있는겁니다)
결국 어느쪽을 고를지는 어떤 설계 사상으로 설계후 계산및 실험한 결과가 어떠냐에 달려있습니다
일반적인 서버의 경우..
액티브 쿨링은 더 높은 tdp를 위한 것입니다.
만일 2cpu인데 팬고장일 경우 무정지상태로 팬을 교체할 수 있다는 점때문에 그런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