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라는게 단어 그대로 자료 보관소인데, 안정적인 자료 보관이 불가능하다면 스토리지라는 가치가 있을까요?
1억 훌쩍 넘던 벤츠 CLS 2007년식, 지금 천만원 언더. 사고 몇번 있으면 500으로도 구매 가능합니다. 폐차 할 것 생각하고 적당히 굴리면야 1주일이든 1년이든 운에 따라서 타고다닐 수 있겠지만 업무용이라면 다르겠죠. 몇푼 아끼려고 하는 것 보다는 제대로 된 업체 끼고 진행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스트레스에 돈에 시간등등 포기하신다면 1억안쪽도 가능할듯합니다만
절대 권하고 싶지 않네요 최소한의 안정성 관리등등생각하면 2억도 부족합니다
처음 하시는거라면 셋팅하는것만으로도 머리가 터질정도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답을 구할데도 없을거구요
관련 기술이 있는 업체에 견적내시고 좀 비싸도 그렇게 하세요 진짜 피오줌 나올정도로 스테레스 받고 끝이 없는 고난의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36/2개로 가고 read 포퍼먼스 nvme/ssd 캐쉬구성으로 가면 충분합니다.
물론유지보수는. 다른영역일꺼같기는합니다. 슈마제품/시놀리지제품으로 구축하셔도 될듯합니다.
다나와 보니 24TB가 100만원 좀 넘내요.
다나와 기준 하드디스크 가격만 1억 넘게 나옵니다.
https://www.synology.com/ko-kr/products/HD6500#features
참고영상: https://youtu.be/JHVSoJDZ06U?t=164
동성크리너 2박스 사가지고 송화가루부터 손가락 불어 터질때까지 닦아 보실까요?
이후엔 서버에 150개 꽃았다 뺐다 하면서 인식 되는지 확인만 하면 됩니다.
아 쉽다 쉬워 테라당 만원 개꿀. 유지보수는 답이 없습니다.
36베이짜리 스토리지에 하드는 새걸로 직구하면 관리는 직접한다는 조건하에 가능은 할거 같네요. 36베이에 외장 HBA나 레이드 DAS랙 24베이짜리 2대로 어찌해도 가능은 할거 같은데...
요즘 30테라 하드가 나왔나 몰겠네요.
1500만원정도면 장터셋 가능할듯하네요
여러 업체 연락해서 견적 받고 구매부서에서 내고를 하고 ... 정상적인 절차 아닌가요?
진정성이 없어 보이는 듯한 질문을 왜 하고 있는지 ...
견적서도 없이 전언만으로 얻은 정보를 회사에서 차년도 예산 책정에 근거로 받아 줄것이라고 생각 하시나 봅니다.
스토리지 예산으로 1억을 투자 할 것이라면 .. 서버나 다른 장비예산은 10억쯤 하겠군요.
국책 연구기관, 대기업 연구소에 20년 넘게 근무했지만 이정도 금액의 장비 투자에 진심이 곳이 아니여서 ...
부러워서 하는 말이니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라며 ...
뭐, 대충 HW는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댓글에 언급된 내용 중에 시놀로지쪽이 그나마(?) 저렴한 선택지일거에요.
DELL 홈페이지에서 제일저렴(?)한 제품군인 PowerVault 시리즈로 계산 한번 뽑아보시면 참고될겁니다.
1억 훌쩍 넘던 벤츠 CLS 2007년식, 지금 천만원 언더. 사고 몇번 있으면 500으로도 구매 가능합니다. 폐차 할 것 생각하고 적당히 굴리면야 1주일이든 1년이든 운에 따라서 타고다닐 수 있겠지만 업무용이라면 다르겠죠. 몇푼 아끼려고 하는 것 보다는 제대로 된 업체 끼고 진행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절대 권하고 싶지 않네요 최소한의 안정성 관리등등생각하면 2억도 부족합니다
처음 하시는거라면 셋팅하는것만으로도 머리가 터질정도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답을 구할데도 없을거구요
관련 기술이 있는 업체에 견적내시고 좀 비싸도 그렇게 하세요 진짜 피오줌 나올정도로 스테레스 받고 끝이 없는 고난의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스토리지의 용도만 가지고는 이런 저런 제품 적용이 가능하다 아니다를 단박에 알 수 없습니다..
어떤 스타일의 스토리지 장비가 맞는지
어느 정도의 속도가 필요한지 (어떤 성능이 되어야 하는지)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등등 기술적으로 따져 볼 것도 꽤 많고 복잡합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망실하지 않고 오래 보존하려면 독립된 장비로 3차 백업까지 해주어야 합니다..
스토리지가 아무리 좋고 비싼 제품이라도 데이터 날라가면 끝입니다..
그것을 극복하려면 독립된 장비에확실한 백업과 리스토어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