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소음도 심해 80미리 다른 4핀 pwm팬으로 교체 전원 넣으니..연기가 나와서..
급히 파워 뽑고 다른 팬으로(아마도 전 팬이 어디가 쇼트 난거 같음) 교체했는데..
이게 윈도우에서 정상 종료를 해도 계속 cpu팬은 도는데 혹 만져볼 만한데가 있을까요?
시스템은 정상부팅 됩니다. 다만.. 전원을 꺼도 cpu 팬은 열심히 돌고 있네요..
어제 계엄령으로 늦잠자고 피곤한데 컴터까지 말썽이네요.ㅜㅜ
팬이 소음도 심해 80미리 다른 4핀 pwm팬으로 교체 전원 넣으니..연기가 나와서..
급히 파워 뽑고 다른 팬으로(아마도 전 팬이 어디가 쇼트 난거 같음) 교체했는데..
이게 윈도우에서 정상 종료를 해도 계속 cpu팬은 도는데 혹 만져볼 만한데가 있을까요?
시스템은 정상부팅 됩니다. 다만.. 전원을 꺼도 cpu 팬은 열심히 돌고 있네요..
어제 계엄령으로 늦잠자고 피곤한데 컴터까지 말썽이네요.ㅜㅜ
본래 HP 시스템에서는 HP 정품 펜만 사용이 가능하게 펜 커넥터를 자기네 전용으로 만드는 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다른 벤더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팬 뒷면을 보니 12v 0.7a 네요..
꼽은 팬은 12v 0.19a 네요...
높은 전앞이 들어오니.. 팬이 못버티고... 선이 탓네요...
근데 신기한거는 다른 12v 0.05a는 또 안타고 도네요..ㅎ
0.25a도 안타고 돌고...@@
팬이 계속 돌아서 팬을 바꾸면서 연기가 났다는 건지.
팬 바꾸고 연기나고 팬이 계속 도는건지 등등.
고치는 쪽에서는 이런걸 아주 중요하게 여기죠.
하나 들은건 밥먹고 배가 좀 아픈듯 한후 똥 눴는지,
밥 안 먹었는데도 배가 아픈듯 해서 똥 눴는지..
이거 하나만 해도 아주 중요한 거라고.
의사컴 고쳐주면서 시기는 틀려도 좋으니까 증상 발생 순서만 정확하게 나열하라고 하니
여기도 그런거 본다면서 막 웃더군요. ㅎㅎㅎ
compaq, ibm, hp, dell 등등 팬은 바꿔도 상관 없더군요. 단지 rpm 이 달라져서 시끄러운건 있었고
오늘 다들 황당들 해서 한잔 하고 들어와서 좀 중구난방 하네요.
기존 정품hp팬 시끄러움 -> 새로 호환 80미리 팬구입 -> 장착! 연기 나면서 급히 파워 제거 -> 이후 다른 팬교체 -> 종료하면 팬이 계속 돔 뭐 이런 순서네요..
결국에 전원꺼도 팬이 계속 돈다 방법이 없을까? 뭐 이런건데...
아무래도 탄핵때문에 늦잠자고 낮에 일하고 저녁에 피곤한 상태에서 팬장착하다 글 올리다보니..두서가 없었네요..ㅎㅎ
K6 III-400 cpu 단 보드가 그랬었습니다. 중고로 샀던게. 거의 30년전인가.
그리고 팬 커넥터 연결후 연기 난적도 한번은 있었네요. 이것도 20년전인가
그나마 다행인건 반쯤 맛간 본체고 컴 주인은 하드만 빼가고 남은거 였네요.
이건 1줄 밀려서 잘못 연결한거 였었네요.
이런 사건 한두어번 이후로 밤 늦은 시간에 음주(후) 조립은 안하게 됬네요.
프로그램 설치는 해도..
아무래도 기판쪽 뭔가가 맛이 갔나 봅니다. 땜질로 수리 될지 안될런지.
HP 의 Pinout은 다르니까요??
팬컨트롤러 회로에 뭔가 쏘트가 나 있네요. 계속 도는 거 보니까
메인보드에서 맛간 소자를 찾아서 교체 해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