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을 말씀 드리면 웹브라우저에서 그래픽 가속 기능을 활성화 하면 끊김이 있습니다.
브레이브 브라우져에서 유튜브 볼때 가장 심하고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간간히 일어 납니다.
그래픽 카드 가속을 사용하지 않으면 멈춤 현상 없습니다.
웹브라우저 그래픽 카드 가속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것 차이가 있는지요.
그래픽 카드 성능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면 그래픽 카드를 업을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현재 사용 안 함으로 사용 해도 별 차이점은 못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를 RX 580 2048SP 8G를 저가에 구매 하여 변경 해도 동일 증상입니다.)
전체적인 발란스를 봤을때엔 4060 정도는 달아줘야 할것 같은데...
웹브라우저 안에 그래픽 가속 사용 ON OFF 성능 차이를 어디서 느낄수 있을런지요.
조언 고맙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html5 렌더링 테스트
물고기 오토에 놓고 가속 전후 확인해보세요
즉 위의 현상은 GPU 메모리 풀차서 끊기고 난리친 현상일 것이고 백그라운드 사용안함으로 해서 메모리를 확보해야 하지 않을까 싶고 GPU 메모리는 넉넉하다 그러면 그래픽카드 불량입니다. 저런건 그냥 버려야 되요.
저 그래필카드는 GDDR5 이고 요즘은 GDDR6이기 때문에 인터넷 브라우져 속도가 많이 차이나는게 정상입니다.
TCP/IP에 들어온 데이터를 메모리 갔다가 CPU 갔다가 VGA까지 오는 단계를 최소화 함으로써 브라우져가 휘리릭 뜨는데 요즘은 컴퓨터 하드웨어 사양이 좋아지다 보니 콘테츠들을 튜닝 안하고 원본으로 올려버리는 막장을 부리는 사이트도 많습니다. 옛날엔 트래픽 계산도 하고 그림을 몇등분 조각내서 출력하기도 했는데 요즘 거이 안그러죠. 콘텐츠 그냥 CDN으로 분산시켜버리니 그런 고민 안하는거 같습니다.
그래픽으로 랜더링해야할껄 시퓨로 다 처리하니까요
거기다 영상 재생같은것까지 시퓨로 갈구면 기존보다 10배 이상 쓸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끈키는 이유 브라우저만이 아니라 게임 플렛폼 런처나 메신저, 심지어는 쿨러 설정 변경 소프트탓일 수 도 있습니다
요즘 개나소나 다 그래픽으로 처리하게 해놔서 시퓨는 노는데 그래픽에는 엄청난 부하 걸려있을 수 도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시스템에서 비디오카드 빼고 CPU에서 나오는 온보드 VGA를 활성화 시킬수 있을 듯한데 그것이 가능하면 그렇게 셋팅해보시고 비교해보세요..
저는 아직 인텔 i7-7700K 를 주로 사용해왔고 가끔 구형 쿼드로 비디오 카드 꼽아서 사용해보지만 (2560 X 1440) 눈이 막눈이라 그런지 그다지 끊김이나 그런 것
신경 안 쓰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하는 것이 유튜브 보는 것이랑 1080p 동영상 다운로드 받아 보는 것이랑 웹사이트 돌아 댕기기 입니다..)
그리고 저 보드 온보드 랜이 2.5G 인데 2.5G 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수동으로 1G 맞추어 놓고 비교해보세요..
내구성이 약하니 교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님께서 59hz 모니터가 너무 사양이 안좋을 것 같아서
수직주파수 165Hz급 모니터를 사시면 빨라서 성능 좋아질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한 LG 165Hz 모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