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성능을 발휘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이전 세대는 클럭이 높아도 기술격차가 크고
최소한 기본 클럭 3.5Ghz 정도 되어야 단일 클럭이 높은 제품이 유리한
캐드나 3D 카티아 나 유지 같은게 유리해 보이다는 결과가...ㅁ물론
그래픽카드 메모리 사이즈도 상당히 중요한 것 같구요.
컴 조립과 부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업은 3D 그래픽을 이용한 설계 및 SE 입니다.
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성능을 발휘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이전 세대는 클럭이 높아도 기술격차가 크고
최소한 기본 클럭 3.5Ghz 정도 되어야 단일 클럭이 높은 제품이 유리한
캐드나 3D 카티아 나 유지 같은게 유리해 보이다는 결과가...ㅁ물론
그래픽카드 메모리 사이즈도 상당히 중요한 것 같구요.
1세대 < 2세대 < 4세대 < 6세대 < 10세대 < 11세대 < 12세대 < Core Ultra 시리즈
이렇게 있습니다. 다만 11세대의 경우 데스크탑의 경우 아키텍처의 비효율성으로 오히려 10세대보다 못한 경우도 발생하여 그냥 없는 셈 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마도 기술이 모자라는 것이겠죠.
아니면 x86 프로세서들의 한계일지도 모르고.
코어 높은 것을 쓰세요.. 빠르기를 계속 추구 하시면 오버클럭도 고려하시고....
다만, 현업에서 8세대, 10세대로도 충분히 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1050, 1050Ti 정도만 달려있어도 크게 불편함 없이들 쓰시고 계십니다.
이것도 설계가 주 목적이느냐 아니면 도면을 보는것이냐에 따라 달라지긴 합니다만... 캐드에서 억지로 높은 사양이 필요한가 싶기도 합니다.
지인들과 친구들이 건축사 사무소를 하고 있고, 건설사들/일부 하청들 거래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