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낸드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컨트롤러가 더 중요합니다..
컨트롤러가 ssd의 알파이자 오메가인데 이걸 검증되고 신뢰할 만한 성능으로
자체생산이 가능하다고 보기에는 글쎄요.
자체생산 했다고 하더라도 낸드도 사오고 컨트롤러도 사오고..
그냥 조립만 하는 수준입니다.
몇 푼 아끼자고 검증안된 물건을 믿고 데이터를 맡길 바에야
하이닉스/마이크론/삼성/샌디스크 검증된 업체들 많습니다.
더군다나 QLC는 인텔이나 삼성 같은 메이저 업체들 사이에서도
아직 시험작에 불과합니다. MLC에서 TLC로 넘어갈 떄도 참 말이 많았지요.
부품 구성도 가격에 비해 매우 충실한편입니다
화웨이 제품이 의심스럽다면 사용하지 마시고 다른 제조사 물건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인스퍼
다 철거 됬습니다...
백도어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국내업계에서 퇴출 됬습니다... (미국의 조치로 보입니다.)))-- LG가 피해를 많이 봄.
업체 납품 라인에서 완전 제거됨.
싼 값에 개인들이 중고를 다 소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고민하다 더 저렴한 유비쿼스가 나와서 유비쿼스를 선택하기는 했지만요.
삼성과 하이닉스(인텔)가 있는데..
화웨이가 그 품질과 가격을 넘어 설 수 있을까요 ?
그 밑에서
마이크론이 물량으로 조지고 있고..
WD도 쎄게 나오고 있는데... (야는 UltraStar 인수하고 완전 탄력 받았어요...)
후발 주자 화웨이가 할 수 있을까요??
기본 품질 AS 보장하고 가격을 50% 로 뿌려도 쉽지 않을건데요...
화왜이가 QLC 모델로 비벼볼라고 하는데.. 텍도 없어요..
큰 시장입니다.
화웨이 eKitStor Xtreme 200E M.2 NVMe (1TB)
상세 스펙
내장형SSD / M.2 (2280) / PCIe4.0x4 (64GT/s) / NVMe 2.0 / 3D낸드 / PS5 호환 / [성능] 순차읽기: 7,000MB/s / 순차쓰기: 6,500MB/s / 읽기IOPS: 900K / 쓰기IOPS: 1,000K / [지원기능] TRIM / SLC캐싱 / S.M.A.R.T / HMB / [환경특성] MTBF: 150만시간 / TBW: 400TB / A/S기간: 5년 , 제한보증 / 방열판 미포함 / 두께: 2.7mm
TLC 512GB 를 QLC 1TB 로 만들었네요.. 수명은 절반(400TBW) 으로 줄이고...
그럼 가격이 아주 비싸군요..
삼성의 PM9A1 과 비교하면 많이 비싸네요.
의미 없어요.
400TBW 이면.. 좀 쓰시는 분들은 3~4 개월도 못 쓰겠는데요..
컨트롤러가 ssd의 알파이자 오메가인데 이걸 검증되고 신뢰할 만한 성능으로
자체생산이 가능하다고 보기에는 글쎄요.
자체생산 했다고 하더라도 낸드도 사오고 컨트롤러도 사오고..
그냥 조립만 하는 수준입니다.
몇 푼 아끼자고 검증안된 물건을 믿고 데이터를 맡길 바에야
하이닉스/마이크론/삼성/샌디스크 검증된 업체들 많습니다.
더군다나 QLC는 인텔이나 삼성 같은 메이저 업체들 사이에서도
아직 시험작에 불과합니다. MLC에서 TLC로 넘어갈 떄도 참 말이 많았지요.
조금 더 주면 괜찮은 ssd가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