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i5 cpu라면 데스크 탑도 아마 1세대부터 14세대까지 있고 모델명으로 따지면 수십가지 있을 겁니다.. 노트북 cpu도 마찬가지 일 것 입니다..
노트북 사용하다가 이래저래해서 못쓰겠다라고 버리는 것이 년수로는 대략 최대 10년 정도 이고 요즘 재활용장에 재일 많이 보이는게 대략 4세대 정도 제품들 입니다.. USB 3.0포트 붙은 것들은 그나마 좀 오래 사용하는 편이지만 USB 2.0포트만 붙은 것은 데이터 입출력시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빨리 폐기되는 편 입니다..
CPU 온도 및 주위 부품 온도 확인 해보셔요.
메모리도 2개중에 한개만 달고 테스트 해봐야 압니다.
날씨가 시원한 겨울인데 온도 높으면 사용 못합니다.
구형 노트북은 거의 대부분 다 뜯어서 청소하고 CPU 및 옆에 있는 부품들 서멀구리스 작업 새로 하셔야 그나마 사용가능 합니다.
윈 10과 윈 11의 패키지 버젼은 어떻게 되나요??
시피유랑 램 떄문일까염;;....
윈11은 저는 설치해보지 않았지만 윈10보다는 개선하였을 겁니다..
윈10이 나와서 사용기간이 오래되어 패키지가 여러개 존재하는데 몇년도 몇월 버젼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설치후 윈도우즈 업데이트 끝까지 하면 최종버젼이 됩니다..
MS에서 제공하는 USB/CD 설치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면 아마 가장 나중에 나온 패키지 일겁니다..
나무위키에서 윈도우즈 10에 대해 검색하면 나옵니다..
오래된 중고 시스템의 HDD는 상태가 안좋아 배드섹터라도 있다면 OS 설치시 시간이 더 걸리거나 OS가 재대로 설치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시스템은 시스템 내부의 모든 것을 다 체크하고 청소하고 바이오스나 펌웨어는 최신으로 하여 (오버홀해서) 그 다음 OS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 사용하다가 이래저래해서 못쓰겠다라고 버리는 것이 년수로는 대략 최대 10년 정도 이고 요즘 재활용장에 재일 많이 보이는게 대략 4세대 정도 제품들 입니다.. USB 3.0포트 붙은 것들은 그나마 좀 오래 사용하는 편이지만 USB 2.0포트만 붙은 것은 데이터 입출력시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빨리 폐기되는 편 입니다..
기본 목록이랑 버전도 차이있지만, 서버에서 받아오는것도 다릅니다
메모리도 2개중에 한개만 달고 테스트 해봐야 압니다.
날씨가 시원한 겨울인데 온도 높으면 사용 못합니다.
구형 노트북은 거의 대부분 다 뜯어서 청소하고 CPU 및 옆에 있는 부품들 서멀구리스 작업 새로 하셔야 그나마 사용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