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호 01-31

1.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2. 보통 기숙사 네트워크는 학내 네트워크랑 분리해서 접근이 안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아니오.

전일장 01-31

1번이 조금 불안하네요... 자주 보이는 문제인가요?

AKMU 01-31

공유기를 브릿지모드로 설정한 후  연결해보세요.

전일장 01-31

저전력 미니pc에 가상화로 몇가지 올리고 활용할 계획이 있는지라... 브릿지모드는 애매하네요.

AKMU 01-31

예매한게 아니라 공유기와 공유기는 연결할 수 없습니다. 공유기 두대가 연결되려면 매인 공유기 이외는 브릿지모드로 설정해야 함

Dian 01-31

어떤 공유기를 두실건지.. dhcp 끄면 됩니다

박문형 01-31

기숙사에 어떤 공유기가 연결되어 있는지가 중요하고 그 공유기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도 되는지도 중요합니다..(아마 못 바꿀 것 같습니다..)

공유기 밑에 공유기를 두는 것은 외부에서 데이터를 받을때는 보통 문제가 없지만 내부에서 밖으로 나갈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문제를 최소화 하려면 하나의 공유기를 브릿지 모드화 해서 공유기 2개의 내부 IP를 통합시키는 것입니다..

와이파이에 대해서는

기숙사에 달린 기본 공유기가 와이파이 어디까지 지원하는지가 중요합니다.. (Wifi AC 까지만 지원해도 사용상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기숙사는 여러개의 방이 밀집된 지역인지라 아마도 외부에서 다른 방들의 와이파이들이 중첩되거나 해서 서로 간섭을 해댈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는 와이파이 자신보다 주변 환경이 더 중요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jhkimism&logNo=220454348323

와이파이 아날라이져를 헨드폰에 설치해서 그 방의 와이파이 상태가 어떤지 확인합니다..

2.4Ghz는 보통 마구 사용해서 레드 오션일 것이고 5Ghz 에서 빈 주파수가 있으면 그것을 사용합니다..

2.4Ghz든 5Ghz든 모든 체널을 사용하고 있다면 답이 없습니다..

그냥 품질 좋고 긴 렌케이블 몇 개 준비해서 유선을 구축해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전일장 09:50

노트북 정도는 유선이 가능한데 핸드폰같은 애들은 무선이 안되는지라... 기숙사 책상 뒤쪽에 공유기 놓고 끌어갈까... 고민되네요

뒷북소년 00:01

브릿지모드로 연결해야만 네트워크 ip충돌을 방지할수있습니다.

원상현 00:04

1. 기숙사라면 누군가 안된다고하면서 공유기 초기화할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 문제가 아니라면 크게 없을거 같네요
2. 기숙사는 보통 공인대역을 따로 구성하여 사용하는데 방화벽으로 DHCP를 구성하기에 외부에서 접근이 안될수 있습니다.
    만약 공인 대역을 받는다면 가능합니다.
3. 보안 문제나 침해 사고가 생기지 않는다면 접근 및 열람은 없을거 같네요

공인 대역인지 사설 대역인지 확인 후 내부 네트워크 구성을 해야합니다.

전일장 09:52

2. 한 사람당 IP 하나를 할당받는 형식이라는 말을 듣긴 했는데 확인은 안되네요.. 고정 IP를 할당받는거라면 좀 편할 것 같은데...

박문형 00:23

*비밀글입니다

전일장 09:56

*비밀글입니다

분노의다운힐 00:51

1. 기숙사 내의 모든 학생들이 개인 공유기를 사용한다고 가정해보세요. WiFi 채널 포화로 인해 2.4GHz는 아예 못쓸 수준이 되고 5GHz도 효율이 많이 떨어질겁니다.
2. 그냥은 안되고 개인 공유기에서 포트 포워딩 설정이 필요합니다.
3. 원한다면 어디로 접속하는지 정도는 당연히 알 수 있지만 그 이상은 어렵습니다.

전일장 10:03

채널 잘 잡아야겠네요... 공유기 있는쪽 벽에 알루미늄 호일 덧대면 좀 나아지려나요..ㅎㅎ

NANDROID 00:53

공유기를 AP/스위치(허브)로 변경하는 방법
https://iptime.com/iptime/?page_id=67&uid=25927&mod=document

ipTIME 공유기 무선 브리지 설정 방법
https://iptime.com/iptime/?page_id=67&uid=25977&mod=document

두개중 하나만 하면 됩니다.

다른회사 공유기도 대부분은 비슷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맨홀홍 01:02

기숙사동의 사설IP 중 하나를 새로운 공유기의
G/W로 잡아주면 사용가능합니다.
보통 대학 전산실이라면 학내망, 기숙사망 별개로
운용할 것이고 기숙사 내 AP나 방안 RJ45 포트에.사설대역 IP를 할당해서 운용합니다.
새로운 공유기가 뿌려주는 DHCP IP대역은 G/W와
다르게 잡아주면 됩니다.
☆ 반드시 G/W와는 다른 IP대역을 사용해야 합니다.
같은 대역에서 DHCP 기능이 두 개가 생기면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합니다.

또는 다른분들의 의견처럼 브릿지모드로 설정하면
기숙사 네트워크와 동일한 구성으로 사용가능합니다.

2번의 경우 기숙사 네트워크와 학내 네트워크가
분리되어 운용되면 접근이 안될것입니다.
위의 내용처럼 새 공유기의 DDNS, VPN으로
접근하거나 기숙사 방에 PC에 Anydesk같은
원격접속 프로그램을 쓰시는 것이 낫습니다.

3번의 경우 전산 담당자가 해당 공유기의 계정을
파악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합니다.
단, 공유기가 사용하는 해당 UTP와 연결된 기숙사동
스위치 포트나 공유기 MAC을 막아버릴수는 있습니다.

참고로 대학 기숙사에서 위의 구성을 하신다면
대학 전산실이나 담당자에게 사전에 협의를 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대학, 기숙사 규칙에 따라서
벌점을 받거나 심하면 퇴실되실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전산실에서 허용을 안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안이라던지... 장애 유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전일장 10:13

VPN 셀프호스팅은 필수인 것으로 보이네요.
학교 기숙사 규칙에 공유기 사용 금지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쓰다가 그만 하라는 지시가 내려올 때까지 쓰는 것이...

제온프로 06:11

조심해야 합니다.

게이트웨이가 같으면.. 기숙사 컴퓨터들이 님의 공유기에 신호가 몰려 옵니다.
인터넷으로 나가야 한다고..

기숙사 IP 대역과 게이트웨이가 뭔지 모르겠으나 멘홀님 말씀처럼
대참사가 생길 수 있고.
현 게이트웨이와 IP 대역을 다르게 쓰면 다른 컴퓨터들은 님에게 오지 않겠죠.

전일장 10:16

기숙사 기본 IP 대역은 생활관별로 110.xxx.yyy.zzz나 210.xxx.yyy.zzz 등등 분리되어 있습니다. 공유기 아래에서 192.168.x.y나 10.0.0.x로 운영하면 IP자체는 겹칠 일이 없습니다.

dateno1 08:35

일단 전재조건으로 반드시 서브넷 다른 대역대로 잡아야 합니다

1. 끈키는 일은 잘 없는데, 최저한도로 RIP정도 처리할 수 있는 장비를 안 쓰는한 네트워크를 묶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A밑에 B가 있는경우 B 하위의 장비는 A 하위 장비에 접근이 되는데, 반대는 안 되요

2. 그게 안 되는게 문제인겁니다

그걸 위해 DHCP를 꺼버리면 깡통 허브랑 차이가 없어집니다

3. 내부에 있는건 못 봅니다

다만 트래핑이 밖이랑 묶이면 그 부분은 열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