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쓰이는 나사 크기 정도를 작업할 때 저는 그저 수동식으로 손의 감각으로 적당히 조이는 것을 선호하는데, 요즘은 전동식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시험삼아 한번 써봤는데 절연 및 파손 방지 도움주는 개스킷이 찢어저 버리네요. 토크 설정을 잘 못한 탓이겠지요.
혹시 추천하실 제품이 있는지요?
판매 순위를 제공하는 두 곳 쇼핑몰에서의 1위 제품이 동일한데 자성 부여 및 해제랑 라이트도 없고 제 눈에는 조금 부족하게 보입니다.
컴퓨터에 쓰이는 나사 크기 정도를 작업할 때 저는 그저 수동식으로 손의 감각으로 적당히 조이는 것을 선호하는데, 요즘은 전동식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시험삼아 한번 써봤는데 절연 및 파손 방지 도움주는 개스킷이 찢어저 버리네요. 토크 설정을 잘 못한 탓이겠지요.
혹시 추천하실 제품이 있는지요?
판매 순위를 제공하는 두 곳 쇼핑몰에서의 1위 제품이 동일한데 자성 부여 및 해제랑 라이트도 없고 제 눈에는 조금 부족하게 보입니다.
비교적 과거 글이어서 새로 문의드립니다.
물건 자체는 나온지 좀 된 제품인듯 한데 목적에 맞으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은 손 드라이버 사용합니다..
보통 이런 전동 드라이버는 약토크로 감다가 마지막에 손토크로 조이는 방식입니다.
계속 제품 찾다보니 "하이브"가 아닌 "하이브로"라는 메이커가 있었네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클러치가 있는 이게 제일 좋습니다....
너무 높은 토크가 필요없다면 가격빼고 무게와 기능면에서요
단 전자식 클러치라는게 에러 기계식 클러치가 더 적합니다만
주변에 추천했을때도 다들 만족해했습니다.
http://www.worxkorea.kr/Product/ProductDetail.aspx?itemcode=0643030&matchcode=
하지만,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10여년전에 RC용으로 사서 두루두루 잘 쓰고 있습니다.
bar타입이랑 권총형으로 변환되는게 의외로 쓸데가 많습니다.
'''사양으로 볼 때 다른 제품 볼 것도 없이 마끼다네요.
현장용으로 사용할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제품이 원래 장점으로 설계했던 점들이 저에게 단점으로 다가오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은 쉽게 빼쓰고 충전해야한다는 주의인데 마끼다 제품은 케이스가 크고, 전용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측면에서는 단점이 굉장히 크네요. 배터리도 많이 껴주는 점도 오히려 가격 상승 요인으로 보이고요.
그만큼 고 사양에 물량이 많은 현장용이라는 뜻이겠지요.'''
라고 적었지만 주머니 사정 때문인 것은 안비밀입니다.
현재는 웍스 제품에 기울고 있지만, 혹시 다른 추천제품이 있는지 더 보고... 질러야겠습니다.
미세한건 손드라이버로 하는게 좋긴합니다.
손목 스냅 혹사시키는것만 전동쓰면 되는데 보쉬 치우고, 마끼다 DF012DSE 로 기변하는게
작업하는데 좋긴하겠네요.
데스크탑은 웍스의 WX242 사용중입니다.
토크도 좋고, 오래가고 쓸만합니다. (쿠팡에서 구입 ㄷㄷ)
위에서도 추천하셨네요...
노트북이나 작은 사이즈는 TBK BK008 사용중입니다.
일단 크기와 무게가 매우 작고 가벽고, 꼭 필요한 토크 조절도 됩니다. (알리에서 구입)
노트북 같은거 분해/조립 할때 매우 편합니다. (맥북이나 XPS에 필요한 비트도 기본 포함)
토크 단계라던지 PC 관련 일반 나사 등은 적합하나 쿨러류 작업에는 조금 부족할 듯 싶네요. 그리고 약토크/손토크 시 일반 드라이버로 전환해야하는 경우도 잦을 것 같고요.
PC 관련 장비 보다 더 작은 장비에 적합한 것으로는 좋아 보입니다만 저에게 그러한 장비 빈도는 굉장히 적을 것 같습니다.
딱 모바일 기기 분해 조립용입니다.
록타이트된 나사는 수동으로 반바퀴 돌리고 풀면 잘풀립니다.
최대한 봐준다고해도 노트북정도지요.. 저는 주로 노트북 분해/조립시에 씁니다.
헤드셋, 스마트 폰 등: 수동 드라이버 유지
PC, 가구 등: WX242
그 이상 사이즈: 유선이긴하나 기존에 보유한 권총형 장비 활용
코멘트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