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ol 08:00

MS DELL HP 등 차이를 못느낍니다
굳이 한다면 MS로 클린설치 한 후, 각 사 제공 소프트웨어 땡기는것 설치합니다.

여수I완스 08:27

저는 X차의 꿈 같은 곳에서 제공하는 [Windows 11, 24H2 MSDN + 누적 업데이트 통합판] 같은 이미지 다운받아서 사용합니다..(순정에 업데이트만 통합)

업데이트 설치가 너무 귀찮아서요....^^;;;;

통신버필 08:56

XP였나까진 다르다고 들었는데 10부턴 차이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김준연 09:57

현실적으로 차이는 없으나 어차피 드라이버를 따로 설치할 계획이라면 MS의 순정 툴(Media Creation Tool)로 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또한 가장 설치 과정 트러블이 적은데, 똑같은 원본이라도 ISO를 Rufus나 Ventoy를 이용할 경우 시스템에 따라서 꽤 호환성 문제를 일으킵니다.

IBMPC80286 10:07

브랜드 PC의 Windows 복구 이미지로 조립 PC를 설치했다면, 아마 해당 브랜드의 기본 번들앱들이 깔려 있을 겁니다. 관리/지원 툴과 시스템 튜닝 도구 같은 것들이 깔려 있을 겁니다. 해당 브랜드 제품이 아니라면 사실 필요 없는 프로그램들입니다. 그리고 마스터 이미지 교체 주기와 안정성 등의 이유 등으로 조금 낮은 버전의 드라이버들이 설치되어 있을 확률도 높습니다.

최근 몇 년 이내에 새로 구매한 브랜드 PC라면 마소 공홈에서 받은 설치 미디어로 Windows 설치 해도 모든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을 겁니다. Windows 탑재된 PC들은 Windows Update로 드라이버 배포가 의무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메이저 벤더들의 PC 하드웨어들도 요즘 대부분 Windows Update를 통해 드라이버가 배포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가 안 잡힌게 있다면 Windows Update 돌려주면 대부분 최신 버전의 드라이버로 자동 설치가 됩니다.

김강호 10:14

순정 이미지는 무선랜 드라이버 같은게 빠져있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긴 한데 대부분은 큰 문제 없습니다.

최창현 10:44

저도 순정 제작툴 이용합니다. 문제된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