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노트북 하나 보고 있는데 오픈마켓 매장과 다나와 등록 용산매장들 사이의 최저가 차이가 매우 큰 모델이 하나 있어서 어느 경우에 이럴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정 모델 이야기하기 그런데 HP 엘리트북 중 그런 모델들이 좀 있습니다.
다나와와 에누리 가격 비교를 해보면 다나와쪽이 월등하게 낮게 나옵니다.
(제가 알아본 모델은 다나와 최저가 110~120만원 정도, 에누리 최저가 150~60부터 시작이고, 다나와 입점업체도 오픈마켓은 에누리와 비슷합니다.)
CPU는 AMD, 패널은 OLED 제외, USB-PD 지원으로 검색해서 찾은 것인데요.
AMD로 제한하면 제조사는 HP, ASUS, MSI, 레노버 중에서 선택할 수밖에 없고 (나머지는 있으나마나)
ASUS는 가성비 좋긴한데 OLED 패널 쓴게 많고(+최근 고객센터 이슈도 터졌죠.), MSI는 무거운 게이밍 노트북이 대부분(+팬소음이 큼),
레노버는 바이오스가 찝찝해서 다 제외했습니다.
인텔은 13,14세대 이슈 보면서 찝찝하다고 보고 제외했습니다. 새로 들이는 노트북은 젠투 컴파일에 자주 사용될거라 전원물리고 고부하 걸 일 많은데 찝찝한 구석 있는 CPU는 쓰기 싫더군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¼îÇθô µ¹¾Æº¸´Ï ¹°°Ç ÀÔ°í ±â¾àÀÌ ¾ø°Å³ª ´ÜÁ¾¼ö¼øÀΰŠ°°½À´Ï´Ù. ÁÖ¹®ÇÏÁö ¸»¶ó°í ¸»µµ ¾ÈµÇ´Â °¡°ÝÀ» ½á³Ö´Â ÄÉÀ̽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