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5 m.2 아답타보드 확인해보니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저 소켓을 하우징이라고 부르는데 보드 관련 자료(회로도 등)를 구해서 하우징 제조사와 모델명을 확인한 후 그 하우징에 꽂을 수 있는 터미널 찾아야 합니다.
(보통 하우징 제조사에서 그 하우징에 맞는 터미널도 같이 내놓습니다. 제조사, 모델명 알아냈다면 대량주문할꺼 아닌이상 구로중앙유통단지 돌아다니셔야.)
선까지 연결된 기성품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적당한 AWG의 전선에 터미널핀을 압착단자로 찍어서 꽂아 제작해서 연결해야 하고요.
컴퓨터 주요 부품들의 연결단자는 인텔 주도로 전세계적으로 규격이 통일되어 있어서 기성품이 많고 저렴하지만 일반 전자제품은 단자가 가지각색이라.
저 소켓을 하우징이라고 부르는데 보드 관련 자료(회로도 등)를 구해서 하우징 제조사와 모델명을 확인한 후 그 하우징에 꽂을 수 있는 터미널 찾아야 합니다.
(보통 하우징 제조사에서 그 하우징에 맞는 터미널도 같이 내놓습니다. 제조사, 모델명 알아냈다면 대량주문할꺼 아닌이상 구로중앙유통단지 돌아다니셔야.)
선까지 연결된 기성품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적당한 AWG의 전선에 터미널핀을 압착단자로 찍어서 꽂아 제작해서 연결해야 하고요.
컴퓨터 주요 부품들의 연결단자는 인텔 주도로 전세계적으로 규격이 통일되어 있어서 기성품이 많고 저렴하지만 일반 전자제품은 단자가 가지각색이라.
비슷하긴 한데 사진이 작아서 맞는지 틀리는지 잘 모르겠네요..
2.0 피치용 압착기와 터미널은 있는데 하우징에 맞을지가 의문이라 터미널까지는 준문해야 확실할것 같습니다.
PC 머더보드는 2.54 피치가 거의 표준인데 전자기기는 2.0 피치도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2.0 피치면 사람이 수작업으로 할수있는 한계에 거의 가깝고 1.25, 1.0피치는 불가능에 가가운것 같군요.
다 귀찮으면 그냥 피치 맞는 젤 얇은넘 구해서 붙이면 어지간한 커넥터는 다 박히다보니 편해요
M.2의 고클럭에 반드시 팬이 필요합니다.